헤 속 목
언젠가 세상을 뒤로하고 떠나야만 하는데
내 심장에 담겨진 모두들 과의 헤아림의 시간이고 싶다
돌아 갈수없는 여행길에 거져 받은것 너무너무 많아
고개 떨군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속삭임의 시간이고 싶다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헤 속 목
언젠가 세상을 뒤로하고 떠나야만 하는데
내 심장에 담겨진 모두들 과의 헤아림의 시간이고 싶다
돌아 갈수없는 여행길에 거져 받은것 너무너무 많아
고개 떨군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속삭임의 시간이고 싶다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29 | Fullerton Station | 천일칠 | 2005.05.16 | 170 | |
2128 | 시 | H2O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1.24 | 233 |
2127 | 수필 | Here Comes South Korea / 달리기 수필 | 박영숙영 | 2016.04.29 | 299 |
2126 | illish | 유성룡 | 2008.02.22 | 98 | |
2125 | Indian Hill | 천일칠 | 2005.02.22 | 269 | |
2124 | K KOREA에서 C COREA로 갑시다 | 이남로 | 2005.03.30 | 454 | |
2123 | 시조 | NFT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3 | 152 |
2122 | 시 | Prayer ( 기 도 ) / young kim | young kim | 2021.04.04 | 133 |
2121 | 시 | Prayer ( 기 도 ) /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27 | 100 |
2120 | 시 | tears 1 | young kim | 2021.01.25 | 139 |
2119 | virginia tech 에는 | 김사빈 | 2007.11.14 | 141 | |
2118 | [re] 유 영철을 사형 시켜서는 안된다!!!<사형제도 폐지> | 교도관 | 2004.12.04 | 373 | |
2117 | [가슴으로 본 독도] / 松花 김윤자 | 김윤자 | 2005.05.11 | 271 | |
2116 | 수필 | [김우영 한국어이야기 4]모국어 사랑은 감옥의 열쇠 | 김우영 | 2014.03.18 | 446 |
2115 | [삼월의 눈꽃] / 松花 김윤자 | 김윤자 | 2005.03.13 | 451 | |
2114 | [시]휴머니즘 | 백야/최광호 | 2007.03.25 | 221 | |
2113 | [칼럼] 한국문학의 병폐성에 대해 | 손홍집 | 2006.04.08 | 316 | |
2112 | 시 | ~끝자락, 그다음은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03.10 | 143 |
2111 | 시조 | 숨은 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29 | 178 |
2110 | 기타 | ‘EN 선생’과 성추행과 ‘노벨문학상’ 3 | son,yongsang | 2018.03.14 | 416 |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