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 속 목
언젠가 세상을 뒤로하고 떠나야만 하는데
내 심장에 담겨진 모두들 과의 헤아림의 시간이고 싶다
돌아 갈수없는 여행길에 거져 받은것 너무너무 많아
고개 떨군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속삭임의 시간이고 싶다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헤 속 목
언젠가 세상을 뒤로하고 떠나야만 하는데
내 심장에 담겨진 모두들 과의 헤아림의 시간이고 싶다
돌아 갈수없는 여행길에 거져 받은것 너무너무 많아
고개 떨군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속삭임의 시간이고 싶다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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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 해 바람 연 | 박성춘 | 2008.01.02 | 1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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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 바람 | 성백군 | 2007.12.31 | 127 | |
404 | 들국화 | 강민경 | 2007.12.29 | 188 | |
403 | 나는 벽에 누워 잠든다 | JamesAhn | 2007.12.23 | 346 | |
402 | 정의 - 상대성이런 | 박성춘 | 2007.12.17 | 190 | |
401 | 상처를 꿰매는 시인 | 박성춘 | 2007.12.14 | 359 | |
400 | 곳간 | 성백군 | 2007.12.13 | 143 | |
399 | 꽃피는 고목 | 강민경 | 2007.12.08 | 243 | |
398 | 라이팅(Lighting) | 성백군 | 2007.12.06 | 190 | |
397 | 人生 | 황숙진 | 2007.12.01 | 115 | |
396 | 한시 십삼분의 글자 | 박성춘 | 2007.11.24 | 270 | |
395 | 許交 | 유성룡 | 2007.11.23 | 127 | |
394 | 대청소를 읽고 | 박성춘 | 2007.11.21 | 117 | |
393 | virginia tech 에는 | 김사빈 | 2007.11.14 | 134 | |
392 | 산국화 | 유성룡 | 2007.11.14 | 260 | |
391 | 나룻배 | 강민경 | 2007.11.09 | 155 | |
390 | 눈망울 | 유성룡 | 2007.11.05 | 111 | |
389 | 개인적 고통의 예술적 승화 | 황숙진 | 2007.11.02 | 182 | |
388 | 인간의 성격은 자기의 운명이다 | 황숙진 | 2007.11.01 | 546 |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