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 속 목
언젠가 세상을 뒤로하고 떠나야만 하는데
내 심장에 담겨진 모두들 과의 헤아림의 시간이고 싶다
돌아 갈수없는 여행길에 거져 받은것 너무너무 많아
고개 떨군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속삭임의 시간이고 싶다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헤 속 목
언젠가 세상을 뒤로하고 떠나야만 하는데
내 심장에 담겨진 모두들 과의 헤아림의 시간이고 싶다
돌아 갈수없는 여행길에 거져 받은것 너무너무 많아
고개 떨군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속삭임의 시간이고 싶다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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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 주는 손 받는 손 | 김병규 | 2005.02.16 | 4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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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 죽고 싶도록 | 유성룡 | 2008.02.27 | 204 | |
390 | 시 | 죽은 나무와 새와 나 | 강민경 | 2014.05.19 | 446 |
389 | 죽을 것 같이 그리운... | James | 2007.10.12 | 177 | |
388 | 준비 | 김사빈 | 2005.12.05 | 260 | |
387 | 시조 | 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7 | 50 |
386 | 줄어드는 봄날 새벽 | 배미순 | 2007.04.20 | 245 |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