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 속 목
언젠가 세상을 뒤로하고 떠나야만 하는데
내 심장에 담겨진 모두들 과의 헤아림의 시간이고 싶다
돌아 갈수없는 여행길에 거져 받은것 너무너무 많아
고개 떨군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속삭임의 시간이고 싶다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헤 속 목
언젠가 세상을 뒤로하고 떠나야만 하는데
내 심장에 담겨진 모두들 과의 헤아림의 시간이고 싶다
돌아 갈수없는 여행길에 거져 받은것 너무너무 많아
고개 떨군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속삭임의 시간이고 싶다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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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 주는 손 받는 손 | 김병규 | 2005.02.16 | 4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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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 [삼월의 눈꽃] / 松花 김윤자 | 김윤자 | 2005.03.13 | 451 | |
2001 | 시 | 어머니의 가치/강민경 | 강민경 | 2015.05.18 | 451 |
2000 | 모의 고사 | 김사빈 | 2009.03.10 | 450 | |
1999 | 꽃망울 터치다 | 김우영 | 2012.11.01 | 450 | |
1998 | 수필 | 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24 | 김우영 | 2015.06.18 | 450 |
1997 | 전구 갈아 끼우기 | 서 량 | 2005.12.18 | 449 | |
1996 | 흔들리는 것들은 아름답다 | 황숙진 | 2008.07.02 | 446 | |
1995 | 수필 | [김우영 한국어이야기 4]모국어 사랑은 감옥의 열쇠 | 김우영 | 2014.03.18 | 446 |
1994 | 황선만 작가 7번째 수필집 팬 사인회l | 김우영 | 2012.05.12 | 445 | |
1993 | 무서운 여자 | 이월란 | 2008.03.26 | 443 | |
1992 | 물레방아 | 강민경 | 2006.07.22 | 442 | |
1991 | 송장 메뚜기여 안녕 | 박성춘 | 2007.09.04 | 442 | |
1990 | 수필 | 김우영의 "세상 이야기" (1)생즉사 사즉생( 生卽死 死卽生) | 김우영 | 2015.01.12 | 442 |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