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 속 목
언젠가 세상을 뒤로하고 떠나야만 하는데
내 심장에 담겨진 모두들 과의 헤아림의 시간이고 싶다
돌아 갈수없는 여행길에 거져 받은것 너무너무 많아
고개 떨군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속삭임의 시간이고 싶다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헤 속 목
언젠가 세상을 뒤로하고 떠나야만 하는데
내 심장에 담겨진 모두들 과의 헤아림의 시간이고 싶다
돌아 갈수없는 여행길에 거져 받은것 너무너무 많아
고개 떨군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속삭임의 시간이고 싶다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29 | 시 | 폭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8.05 | 102 |
2128 | 포이즌 아이비(poison ivy) | 신 영 | 2008.07.22 | 348 | |
2127 | 시 | 포스터 시(Foster City)에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7.30 | 114 |
2126 | 포수의 과녁에 들어온 사슴 한 마리 | 김사빈 | 2006.12.19 | 487 | |
2125 | 시 |
평화의 섬 독도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2.21 | 169 |
2124 | 시 | 평 안 1 | young kim | 2021.03.30 | 169 |
2123 | 시조 |
펼쳐라, 꿈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3.17 | 167 |
2122 | 시조 |
편지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4.23 | 141 |
2121 | 편지 | 김사빈 | 2007.05.18 | 181 | |
2120 | 펩씨와 도토리 | 김사빈 | 2005.10.18 | 297 | |
2119 | 페인트 칠하는 남자 | 이월란 | 2008.03.18 | 349 | |
2118 | 시조 |
퍼즐 puzzle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6.25 | 175 |
2117 | 패디큐어 (Pedicure) | 이월란 | 2008.02.25 | 354 | |
2116 | 팥죽 | 이월란 | 2008.02.28 | 196 | |
2115 | 시 | 팥빙수 한 그릇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0.30 | 103 |
2114 | 파일, 전송 중 | 이월란 | 2008.04.11 | 255 | |
2113 | 시 | 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 泌縡 | 2020.02.06 | 86 |
2112 | 시 | 파리의 스윙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6.22 | 100 |
2111 | 시 | 파도의 사랑 2 | 강민경 | 2017.01.30 | 123 |
2110 | 시 | 파도의 고충(苦衷)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1.27 | 67 |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