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31 08:40

헤 속 목 /헤속목

조회 수 68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헤 속 목

 

언젠가 세상을 뒤로하고  떠나야만 하는데

내 심장에 담겨진 모두들 과의    헤아림의 시간이고 싶다

 

돌아 갈수없는  여행길에 거져 받은것 너무너무 많아

고개 떨군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속삭임의 시간이고 싶다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 ?
    독도시인 2021.08.03 14:20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5 바람구멍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7.28 191
404 맛은 어디서 오는 것인지 1 유진왕 2021.07.28 90
403 떡 값 1 유진왕 2021.07.28 134
402 시조 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28 50
401 바 람 / 헤속목 1 헤속목 2021.07.29 65
400 늦깎이 1 유진왕 2021.07.29 108
399 또 배우네 1 유진왕 2021.07.29 55
398 시조 독도獨島 수호의 길 (2) / 천숙녀 2 file 독도시인 2021.07.29 79
397 시조 독도 - 화난마음 갈앉히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30 61
396 사막의 돌산 / 헤속목 1 헤속목 2021.07.30 95
395 무릉도원 1 유진왕 2021.07.30 123
394 미국 제비 1 유진왕 2021.07.30 255
» 헤 속 목 /헤속목 1 헤속목 2021.07.31 68
392 멕시코 낚시 1 유진왕 2021.07.31 127
391 낚시꾼의 변 1 유진왕 2021.07.31 73
390 시조 독도獨島-너는 장군이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31 111
389 천고마비 1 유진왕 2021.08.01 226
388 방하 1 file 유진왕 2021.08.01 112
387 감사한 일인지고 1 유진왕 2021.08.02 83
386 낯 선 세상이 온다누만 1 유진왕 2021.08.02 92
Board Pagination Prev 1 ...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