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獨島-너는 장군이다 / 천숙녀
너의 이름 불러본다
대한민국大韓民國의 장군이다
힘줄선 두 다리 뻗고
기지개 켜는 너
독도와
태극기 흔들며
도원결의桃園結義 다지는 날
독도獨島-너는 장군이다 / 천숙녀
너의 이름 불러본다
대한민국大韓民國의 장군이다
힘줄선 두 다리 뻗고
기지개 켜는 너
독도와
태극기 흔들며
도원결의桃園結義 다지는 날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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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 조문해주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 이승하 | 2007.02.23 | 497 | |
406 | 시 | 조상님이 물려주신 운명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09.28 | 59 |
405 | 시조 | 조선요朝鮮窯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3 | 73 |
404 | 시조 |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 | 독도시인 | 2022.02.27 | 108 |
403 | 시 | 졸업식은 오월의 함성 | 강민경 | 2018.05.18 | 190 |
402 | 시 | 종신(終身) | 성백군 | 2014.09.22 | 248 |
401 | 시 | 종아리 맛사지 1 | 유진왕 | 2021.08.07 | 114 |
400 | 시조 | 종자種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4 | 144 |
399 | 시 | 좋은 사람 / 김원각 | 泌縡 | 2020.02.16 | 114 |
398 | 죄 | 성백군 | 2008.05.18 | 103 | |
397 | 시 | 죄를 보았다. 그러나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8.08 | 161 |
396 | 죄인이라서 | 성백군 | 2006.03.14 | 153 | |
395 | 주는 손 받는 손 | 김병규 | 2005.02.16 | 437 | |
394 | 시 | 주름살 영광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7.19 | 90 |
393 | 주시 당하는 것은 그 존재가 확실하다 | 박성춘 | 2011.10.25 | 180 | |
392 | 시 | 주차장에서 | 강민경 | 2016.05.17 | 218 |
391 | 죽고 싶도록 | 유성룡 | 2008.02.27 | 205 | |
390 | 시 | 죽은 나무와 새와 나 | 강민경 | 2014.05.19 | 446 |
389 | 죽을 것 같이 그리운... | James | 2007.10.12 | 177 | |
388 | 준비 | 김사빈 | 2005.12.05 | 2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