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의 우체통 , 우편번호 / 799-805
독도 -나의 전부 / 천숙녀
국토國土에 솟을대문
독도지명獨島地名 뜻에 따라
내 마음 흔들림 없는 철주를 박아놓고
고른 숨
동트는 맥박脈搏
우체통에 넣어둔다
독도의 우체통 , 우편번호 / 799-805
독도 -나의 전부 / 천숙녀
국토國土에 솟을대문
독도지명獨島地名 뜻에 따라
내 마음 흔들림 없는 철주를 박아놓고
고른 숨
동트는 맥박脈搏
우체통에 넣어둔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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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 시조 | 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7 | 51 |
386 | 줄어드는 봄날 새벽 | 배미순 | 2007.04.20 | 245 | |
385 | 중국 김영희 수필 작품해설 | 김우영 | 2011.06.18 | 1181 | |
384 | 중국 바로알기 | 김우영 | 2013.03.07 | 944 | |
383 | 시 | 중년의 가슴에 2월이 오면-이채 | 오연희 | 2016.02.01 | 606 |
382 | 시조 | 중심(中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27 | 106 |
381 | 시조 | 중심(中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02 | 175 |
380 | 시 | 쥐 잡아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7.27 | 177 |
379 | 증언------------구시대의 마지막 여인 | 이월란 | 2008.04.24 | 265 | |
378 | 지금 가장 추운 그곳에서 떨고 있는 그대여 | 이승하 | 2008.02.08 | 563 | |
377 | 시조 | 지금 여기의 나(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27 | 120 |
376 | 시조 | 지금은 생리불순, 그러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5 | 88 |
375 | 지나간 자리는 슬프다 | 강민경 | 2010.02.20 | 760 | |
374 | 시조 | 지는 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1.29 | 111 |
373 | 시 | 지는 꽃잎들이 | 강민경 | 2016.03.26 | 272 |
372 | 시조 | 지문指紋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06 | 65 |
371 | 시 | 지상에 내려온 별 | 강민경 | 2014.04.03 | 187 |
370 | 시 | 지상에 별천지 | 강민경 | 2019.09.23 | 175 |
369 | 지상에 숟가락 하나 | 김우영 | 2012.01.10 | 542 | |
368 | 지식인의 말 | 안경라 | 2007.09.28 | 4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