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9.09 13:41

코로나 19- 가을 오면 / 천숙녀

조회 수 10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하늘.png

 

코로나 19- 가을 오면 / 천숙녀


봄 여름 지나오며 물 끼 올리던 신비神祕
트인 하늘로만 향해 두 팔 뻗는 다
뿌리를 세워야 사는 엄숙한 노동이다

가을 오면 떨어지는 잎 사이 열매로 영글어
한가위 보름달도 부럽지 않을 생명체
옹골찬
모국어母國語 이름
분신을 키워야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66 초가을인데 / 임영준 뉴요커 2005.09.12 266
1965 체험적 시론ㅡ공포와 전율의 세계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이승하 2009.10.14 1049
1964 청혼 하였는데 강민경 2011.06.06 343
1963 청포도 JamesAhn 2007.08.25 264
1962 청춘은 아직도 강민경 2019.08.06 73
1961 시조 청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4 79
1960 청량한 눈빛에 갇혀 버려 강민경 2012.05.19 200
1959 시조 청국장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14 99
1958 첫사랑의 푸른언덕. 이인범 2007.04.22 572
1957 첫눈 (부제: 겨울 나그네) 강민경 2008.04.06 207
1956 첫눈 강민경 2016.01.19 85
1955 첫눈 하늘호수 2015.12.11 160
1954 첫경험 강민경 2006.04.08 291
1953 철쇄로 만든 사진틀 안의 참새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5.31 200
1952 철새 떼처럼 강민경 2016.09.19 150
1951 철로(鐵路)... 천일칠 2005.02.03 202
1950 철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07 92
1949 천진한 녀석들 1 유진왕 2021.08.03 158
1948 천생연분, 주례사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2.06 125
1947 천상바라기 유성룡 2006.02.11 488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