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351
어제:
1,206
전체:
16,433,276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1.09.10 10:21

코로나 19 –교외선 /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11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교외선.jpg

 

코로나 19 –교외선 / 천숙녀

​
외곽을 뱅뱅 돌며 애환哀歡 싣고 달렸다
풋풋한 덜 익은 열매 구월하늘 꼭 잡고
내 소녀
꿈 한 송이를
파랗게 터트리나

사각사각 풀잎 부딪는 소리와 산새울음
내일은 불러도 좋을 노랫말 익히고 있다
산 내음
살아있는 흙냄새
고대로 간직한 채

Atachment
첨부 '1'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1. 12Feb
    by 독도시인
    2021/02/12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6 

    복수초 / 천숙녀

  2. 16Jul
    by 유진왕
    2021/07/16 by 유진왕
    in 시
    Views 116  Replies 1

    변곡점

  3. 10Nov
    by 독도시인
    2021/11/1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6 

    피그말리온 효과 / 천숙녀

  4. No Image 01Dec
    by 황숙진
    2007/12/01 by 황숙진
    Views 115 

    人生

  5. No Image 16Mar
    by 이월란
    2008/03/16 by 이월란
    Views 115 

    별리동네

  6. No Image 17Apr
    by 이월란
    2008/04/17 by 이월란
    Views 115 

    춤추는 노을

  7. No Image 29Sep
    by 하늘호수
    2020/09/2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5 

    볶음 멸치 한 마리 / 성백군

  8. No Image 11Jul
    by 하늘호수
    2016/07/1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5 

    숲 속 이야기

  9. No Image 25May
    by 泌縡
    2020/05/25 by 泌縡
    in 시
    Views 115 

    다시 찾게 하는 나의 바다여 - 김원각

  10. 15Apr
    by 독도시인
    2021/04/1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5 

    꽃등불 / 천숙녀

  11. 25Sep
    by 독도시인
    2021/09/2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5 

    코로나 19 –가을아침 / 천숙녀

  12. No Image 10Aug
    by 하늘호수
    2021/08/1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5  Replies 4

    희망 고문 / 성백군

  13. 29Sep
    by 독도시인
    2021/09/2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5 

    코로나 19 – 낙엽落葉 / 천숙녀

  14. No Image 17Jan
    by 하늘호수
    2023/01/1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5 

    겨울비 / 성백군

  15. No Image 20Feb
    by 김사빈
    2008/02/20 by 김사빈
    Views 114 

    봄을 심었다

  16. No Image 21Mar
    by 강민경
    2012/03/21 by 강민경
    Views 114 

    추태

  17. 03Jul
    by 독도시인
    2021/07/0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4 

    회원懷願 / 천숙녀

  18. No Image 14Jan
    by 강민경
    2018/01/14 by 강민경
    in 시
    Views 114 

    가로등 불빛

  19. No Image 22Nov
    by 하늘호수
    2019/11/2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4 

    풍경(風磬) 소리 / 성백군

  20. No Image 07Aug
    by 유진왕
    2021/08/07 by 유진왕
    in 시
    Views 114  Replies 1

    종아리 맛사지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