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8월은 지나갔지만
여전히 그 열기로 
9월은 뜨겁기만 합니다.
지난 두 달가량 문학캠프’ 일정으로 쉬었던 줌 토방을 다시 아동분과 줌으로 시작합니다.
여러 장르 중에 아동분과는 다른 장르대비 적은 분들이 더욱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야입니다.

요즘은 장르를 넘나들며 여러 형태의 문학이 벽을 허물고 있는 추세로 단순한 아동문학의 영역만이 아니라 시소설수필시조 등 많은 분야에 영감을 끌어낼 수 있을 주제로 오는 9월 21일 화요일 7(엘에이 시간아동문학가인 정해왕 선생님을 모시고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미주문협 아동분과 줌 토방 

일시 : 9월 21일 화요일 저녁 7시 (엘에이시간)
장소 여러분이 원하시는 어느 곳에서든
강사 
정해왕 작가
주제 
: "한국 판타지 동화와 새로운 흐름 변신 이야기

흥미롭고 쉽게 강의할 예정입니다.
참석자 분들이 미리 읽고 참석하면 좋은 책 : <토끼 뻥튀기>, <나이 도둑>
* 강연자료도 함께 첨부해드립니다.

 

 

약력

1965년 충남 서천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국문학을 전공하였습니다.
MBC
창작동화대상과 대한민국스토리공모대전에 당선하였고,
지금은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신진작가를 양성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는 <토끼 뻥튀기>, <나이 도둑>, <자린고비 일기>, <뺑덕의 눈물등이 있으며,
초등 국어교과서에 <금강초롱>과 <오른발 왼발>중등 국어교과서(대교)에 <한글 피어나다>가 실렸습니다.

JUN C KIM is inviting you to a scheduled Zoom meeting. 
Join Zoom Meeting
https://us02web.zoom.us/j/4372899331?pwd=TFV3cnVCTW1qbHlFd0lKT1BrL0daZz09
 
Meeting ID: 437 289 9331
Passcode: 8888
One tap mobile
+16699006833,,4372899331#,,,,*8888# US (San Jose)
+13462487799,,4372899331#,,,,*8888# US (Houston)
 

Dial by your location
+1 669 900 6833 US (San Jose)
+1 346 248 7799 US (Houston)
+1 253 215 8782 US (Tacoma)
+1 929 205 6099 US (New York)
+1 301 715 8592 US (Washington DC)
+1 312 626 6799 US (Chicago)
Meeting ID: 437 289 9331
Passcode: 8888
Find your local number: https://us02web.zoom.us/u/kcLEzJuwDv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디카시 코너가 열렸습니다. 미주문협 2023.01.13 437
508 6월-우리들의 잔치를 기다리며 file 미주문협 2017.05.25 362
507 5월의 만남 file 미주문협 2017.05.01 226
506 4월-글 쓰는 것은 취미가 아니다 file 미주문협 2017.03.27 273
505 미주문학 여름호 원고 모집 file 미주문협 2017.02.26 498
504 3월-봄이 오는 소리 file 미주문협 2017.02.26 1382
503 미주문학 신인상 시상식 초청 file 미주문협 2017.02.15 329
502 2017년 2월의 문협 회장 인사말 file 미주문협 2017.02.07 458
501 2017 1월- 신임회장 인사말 [1]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7.01.04 882
500 2017 미주문학 봄호 원고 마감일 [1] 미주문협관리자 2017.01.04 636
499 2017 미주문협 신년하례식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7.01.04 200
498 '2017'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6.12.30 337
497 2016 후반기 정기 이사회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6.11.30 162
496 12월의 인사말-임기를 마치며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6.11.30 870
495 2016년 미주문학상 및 신인상 수상식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6.11.02 266
494 11월-감사는 축복을 부르는 신호다 미주문협관리자 2016.11.02 133
493 미주문학 신인상 작품모집 미주문협관리자 2016.10.03 214
492 2016 미주문학 원고 모집 미주문협관리자 2016.10.03 171
491 제 22회 미주문학상 수상자 확정 [3]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6.10.03 819
490 10월 -한국과 한국문학 세계화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6.10.02 130
489 작고 하신 분들 자료 보관 [1] 미주문협관리자 2016.09.07 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