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 봉선화 / 천숙녀
손톱 마디마디 빨간 꽃물 들여 놓고
내 안이 향기롭도록
웃음꽃 함박 피워
반달로
닳아지는 동안
머물고 싶은 네 곁 여기
코로나 19 – 봉선화 / 천숙녀
손톱 마디마디 빨간 꽃물 들여 놓고
내 안이 향기롭도록
웃음꽃 함박 피워
반달로
닳아지는 동안
머물고 싶은 네 곁 여기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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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9 | 시 | 겨울 초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1.21 | 121 |
1788 | 시조 |
봄볕 -하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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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7 | 121 |
1787 | 시 | 잊어서는 안 된다 / 김원각 | 泌縡 | 2020.05.17 | 121 |
1786 | 시조 |
산수유 피던 날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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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06 | 121 |
1785 | 시조 |
연(鳶) / 천숙녀
1 ![]() |
독도시인 | 2021.03.16 | 121 |
1784 | 시조 |
코로나 19- 가을 오면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9.09 | 121 |
1783 | 시 | 황토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4.19 | 121 |
1782 |
돌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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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빈 | 2012.05.25 | 122 | |
1781 | 시 | 햇빛 꽃피웠다 봐라 | 강민경 | 2017.01.23 | 122 |
1780 | 시 | 9월이 | 강민경 | 2015.09.15 | 122 |
1779 | 시 | 산동네는 별 나라/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4.03 | 122 |
1778 | 시 | 빛에도 사연이 | 강민경 | 2019.06.06 | 122 |
1777 | 시 | 조각 빛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4.01.30 | 122 |
1776 | 시 | 4월 꽃바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4.28 | 122 |
1775 | 시조 |
코로나 19 –꿈길에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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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13 | 122 |
1774 | 시 | 물거울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7.13 | 122 |
1773 | 시 | 종아리 맛사지 1 | 유진왕 | 2021.08.07 | 122 |
1772 | 시조 |
명당明堂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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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21 | 122 |
1771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Rand)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2.01.03 | 122 |
1770 | 시조 |
먼-그리움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2.01.23 | 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