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팔꽃 / 천숙녀
누군가를 포옹하며 한 켜 한 켜 오르는
홀로서기 외롭다는 천성天性고운 나팔꽃
낮은 곳
뿌리 뻗으며
외길 걷는 옹고집을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169 | 시 | 꽃 뱀 | 강민경 | 2019.07.02 | 84 |
| 2168 | 시조 | 수채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8 | 84 |
| 2167 | 시 | 밤 공원이/강민경 | 강민경 | 2020.05.31 | 84 |
| 2166 | 시조 |
다시한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30 | 84 |
| 2165 | 시조 |
독도 - 화난마음 갈앉히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30 | 84 |
| 2164 | 시조 |
코로나 19 - 천만리 할아버지 손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17 | 84 |
| 2163 | 시조 |
침針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09 | 84 |
| 2162 | 시 | 들길을 걷다 보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1.02 | 84 |
| 2161 | 시 | 어둠이 그립습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05 | 85 |
| 2160 | 시 | 나그네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9.14 | 85 |
| 2159 | 시조 |
민들레 홀씨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01 | 85 |
| 2158 | 시 | 럭키 페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6.09 | 85 |
| 2157 | 시 | 허공에 피는 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7.14 | 85 |
| 2156 | 시 | 세상 감옥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5.18 | 85 |
| 2155 | 시조 |
놓친 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7 | 85 |
| 2154 | 시 | 바 람 /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29 | 85 |
| 2153 | 시 | 낚시꾼의 변 1 | 유진왕 | 2021.07.31 | 85 |
| 2152 | 시조 |
코로나 19 – 방심放心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8.16 | 85 |
| 2151 | 시 | 산아제한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0.05 | 85 |
| 2150 | 시조 |
지우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0 | 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