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10.10 14:32

나팔꽃 / 천숙녀

조회 수 6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jpg

 

나팔꽃 / 천숙녀


누군가를 포옹하며 한 켜 한 켜 오르는

홀로서기 외롭다는 천성天性고운 나팔꽃

낮은 곳
뿌리 뻗으며
외길 걷는 옹고집을


  1. 코로나 19-이 시대의 나는 / 천숙녀

    Date2021.09.14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58
    Read More
  2. 이 가을 / 천숙녀

    Date2021.10.16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58
    Read More
  3. 코로나19 -젖은 목숨 / 천숙녀

    Date2021.08.09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59
    Read More
  4. 조상님이 물려주신 운명 / 성백군

    Date2021.09.28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59
    Read More
  5. 몸살 앓는 닦달 시대 / 성백군

    Date2024.02.20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59
    Read More
  6. 다이아몬드 헤드에 비가 온다

    Date2019.05.04 Category By강민경 Views60
    Read More
  7. 함께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Date2019.12.20 Category By泌縡 Views60
    Read More
  8. 파도의 고충(苦衷) / 성백군

    Date2021.01.27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60
    Read More
  9. 옛집 / 천숙녀

    Date2021.06.01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60
    Read More
  10. 열림 / 천숙녀

    Date2021.07.11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60
    Read More
  11. 콜퍼스 크리스티

    Date2021.08.10 Category By유진왕 Views60
    Read More
  12. 코로나19-칩거蟄居중 / 천숙녀

    Date2021.08.08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60
    Read More
  13. 아침을 깨우는 것은 햇빛이 아니라 바람입니다 / 성백군

    Date2021.08.31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60
    Read More
  14. 코로나 19 – 달맞이 꽃 / 천숙녀

    Date2021.09.26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60
    Read More
  15. 운명 / 성백군

    Date2019.06.25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61
    Read More
  16. 연하장을 띄웁니다 / 천숙녀

    Date2021.02.11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61
    Read More
  17. 볏 뜯긴 수탉 / 성백군

    Date2021.03.23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61
    Read More
  18. 나팔꽃 / 천숙녀

    Date2021.10.10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61
    Read More
  19. 내 시詩는 -힘 / 천숙녀

    Date2021.05.08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61
    Read More
  20. 3월의 노래 / 천숙녀

    Date2021.03.12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6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