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10.24 15:05

독도獨島 칙령의 날 / 천숙녀

조회 수 13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7.png

 

독도獨島 칙령의 날 / 천숙녀


대한제국칙령 제41호 반포 제121주년 기념대회
때 / 2021년 10월 25일 장소 / 흥사단 강당 3층
오늘은 독도칙령의 날 제121주년 기념일이다

독도를 붙잡고 무엇 때문에 고민할까
그 중심에 영토는 국민들이 지킨다는
의식을 고취하는 길
정당한 용기 발굴의 길

한민족은 일찍이 인류평화를 갈망했다
희생한 선열들의 의식이 출발의 선
숭고한 정신 흠향歆饗하며 이 땅을 지켜간다

그 정신이 스며든 영토의 귀중함을
이 땅 위에 살아 숨 쉬는 우리들 국민의식
일으켜 세우는 큰 길 씨앗 품은 독도다

대한민국 영토주권 상징인 독도獨島여!
한 톨의 밀알을 심는 실천행위 끝없어야
독도가 겪는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거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73 다를 바라보고 있으면-오정방 관리자 2004.07.24 315
1772 3.1절을 아는가 / 임영준 김연실 2006.02.27 315
1771 강민경 2011.07.04 315
1770 방파제 안 물고기 성백군 2013.10.17 315
1769 7월의 향기 강민경 2014.07.15 315
1768 유월의 향기 강민경 2015.06.20 315
1767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 임영준 뉴요커 2005.07.27 314
1766 내 눈은 꽃으로 핀다 유성룡 2006.08.16 314
1765 수필 한류문학의 휴머니스트 김우영작가 후원회 모임 개최 김우영 2015.06.25 314
1764 초대받은 그대 시인에게 곽상희 2007.08.26 313
1763 (단편) 나비가 되어 (7, 마지막회) 윤혜석 2013.06.23 313
1762 그가 남긴 참말은 강민경 2013.10.11 313
1761 오월의 찬가 강민경 2015.05.29 313
1760 4월에 지는 꽃 하늘호수 2016.04.29 313
1759 그렇게 긴 방황이 김사빈 2005.04.09 312
1758 대금 file 김용휴 2006.06.13 312
1757 어버이날 아침의 산문과 시 이승하 2008.05.07 312
1756 식당차 강민경 2005.09.29 311
1755 부동산 공식 김동원 2008.05.06 311
1754 석간송 (石 間 松 ) 강민경 2007.05.06 310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