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10.24 15:05

독도獨島 칙령의 날 / 천숙녀

조회 수 11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7.png

 

독도獨島 칙령의 날 / 천숙녀


대한제국칙령 제41호 반포 제121주년 기념대회
때 / 2021년 10월 25일 장소 / 흥사단 강당 3층
오늘은 독도칙령의 날 제121주년 기념일이다

독도를 붙잡고 무엇 때문에 고민할까
그 중심에 영토는 국민들이 지킨다는
의식을 고취하는 길
정당한 용기 발굴의 길

한민족은 일찍이 인류평화를 갈망했다
희생한 선열들의 의식이 출발의 선
숭고한 정신 흠향歆饗하며 이 땅을 지켜간다

그 정신이 스며든 영토의 귀중함을
이 땅 위에 살아 숨 쉬는 우리들 국민의식
일으켜 세우는 큰 길 씨앗 품은 독도다

대한민국 영토주권 상징인 독도獨島여!
한 톨의 밀알을 심는 실천행위 끝없어야
독도가 겪는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거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29 해는 달을 따라 돈다 JamesAhn 2007.08.25 337
1828 최후의 이동수단 - 꿈의 이동장치 박성춘 2012.01.29 337
1827 바람을 붙들 줄 알아야 강민경 2013.10.17 337
1826 어느새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2.30 337
1825 겨울 홍시 강민경 2014.02.08 336
1824 잘 박힌 못 성백군 2014.04.03 336
1823 길 위에서, 사색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6.13 336
1822 평론 런던시장 (mayor) 선거와 민주주의의 아이로니 강창오 2016.05.17 336
1821 유실물 센터 강민경 2015.07.24 335
1820 어머니의 마당 성백군 2005.08.12 333
1819 방전 유성룡 2006.03.05 333
1818 송어를 낚다 이은상 2006.07.19 333
1817 바람의 길 4 이월란 2008.02.23 333
1816 詩똥 이월란 2008.03.09 333
1815 가을 밤송이 성백군 2014.10.10 333
1814 아침이면 전화를 건다 김사빈 2005.04.02 332
1813 아이들과갈비 강민경 2005.09.19 331
1812 수필 새삼 옛날 군생활얘기, 작은글의 향수 강창오 2016.07.05 331
1811 기타 거울에 쓰는 붉은 몽땅연필-곽상희 미주문협 2017.11.07 331
1810 무 궁 화 강민경 2005.07.12 330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