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10.24 15:05

독도獨島 칙령의 날 / 천숙녀

조회 수 9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7.png

 

독도獨島 칙령의 날 / 천숙녀


대한제국칙령 제41호 반포 제121주년 기념대회
때 / 2021년 10월 25일 장소 / 흥사단 강당 3층
오늘은 독도칙령의 날 제121주년 기념일이다

독도를 붙잡고 무엇 때문에 고민할까
그 중심에 영토는 국민들이 지킨다는
의식을 고취하는 길
정당한 용기 발굴의 길

한민족은 일찍이 인류평화를 갈망했다
희생한 선열들의 의식이 출발의 선
숭고한 정신 흠향歆饗하며 이 땅을 지켜간다

그 정신이 스며든 영토의 귀중함을
이 땅 위에 살아 숨 쉬는 우리들 국민의식
일으켜 세우는 큰 길 씨앗 품은 독도다

대한민국 영토주권 상징인 독도獨島여!
한 톨의 밀알을 심는 실천행위 끝없어야
독도가 겪는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거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5 동네에 불이 났소 1 file 유진왕 2021.08.12 91
804 동그라미 성백군 2009.07.07 603
803 동굴 이월란 2008.04.29 130
802 돌아온 탕자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23 37
801 돌아갈 수 없는 다리를 건너온 걸까 강민경 2011.10.21 340
800 돌아가신 어머니, 아버지가 남긴 편지 이승하 2011.04.30 1066
799 돌부처 강민경 2013.06.21 139
798 돌배나무 꽃그늘 속에서 성백군 2013.03.30 205
797 돌담 길 file 김사빈 2012.05.25 122
796 돈다 (동시) 박성춘 2012.05.30 170
795 시조 독도칙령기념일獨島勅令紀念日이어야 한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25 98
794 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17 200
793 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18 99
792 시조 독도수호 언택트 마라톤대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13 107
791 시조 독도獨島-너는 장군이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31 111
» 시조 독도獨島 칙령의 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24 97
789 시조 독도獨島 수호의 길 (2) / 천숙녀 2 file 독도시인 2021.07.29 79
788 시조 독도獨島 -탐방 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05 131
787 시조 독도獨島 - 나의사랑은 독도란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06 51
786 시조 독도-실핏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19 74
Board Pagination Prev 1 ...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