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플랫폼 / 천숙녀
선택한 미래의 기회 내일로 떠나는 길
가슴에서 울어나는 빛의 팬덤 디자인하자
따뜻이 심장 달구는
메타버스 플랫폼 안
뜨겁던 광복의 횃불 희미하게 떠올라
팬덤을 만드는 힘 대한의 모습 그려보면
BTS 세운 탑들이
공감문화로 우뚝하다
실크로드 찾아다녀도 실크로드는 Korea팬덤
점잇는 도미노현상에 심성心性을 차곡차곡
결집된 탄탄한 열정
뉴노멀 비대면 시대
시조
2021.10.27 11:14
메타버스 플랫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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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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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 개화(開花) | 성백군 | 2012.10.31 | 129 | |
| 2007 | 시 |
거 참 좋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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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1.07.19 | 108 |
| 2006 | 시 | 거룩한 부자 | 하늘호수 | 2016.02.08 | 125 |
| 2005 | 시 | 거룩한 부자 | 강민경 | 2017.04.01 | 157 |
| 2004 | 시 | 거리의 악사 | 강민경 | 2018.01.22 | 161 |
| 2003 | 시조 |
거미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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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7 | 140 |
| 2002 | 거울 | 유성룡 | 2006.04.08 | 180 | |
| 2001 | 시조 |
거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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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2 | 115 |
| 2000 | 시조 |
거울 앞에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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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09 | 109 |
| 1999 | 기타 | 거울에 쓰는 붉은 몽땅연필-곽상희 | 미주문협 | 2017.11.07 | 331 |
| 1998 | 시 | 걱정도 팔자 | 강민경 | 2016.05.22 | 173 |
| 1997 | 시 |
건강한 인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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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8 | 156 |
| 1996 | 시조 |
건강한 인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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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24 | 120 |
| 1995 | 시 | 건널목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6.14 | 152 |
| 1994 | 건널목에 두 사람 | 강민경 | 2010.04.18 | 790 | |
| 1993 | 수필 | 건망증과 단순성-김태수 | 미주문협관리자 | 2016.04.02 | 323 |
| 1992 | 시 | 건투를 비네 1 | 유진왕 | 2021.07.17 | 233 |
| 1991 | 걸어다니는 옷장 | 이월란 | 2008.05.05 | 217 | |
| 1990 | 검증 | 김사빈 | 2008.02.25 | 19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