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플랫폼 / 천숙녀
선택한 미래의 기회 내일로 떠나는 길
가슴에서 울어나는 빛의 팬덤 디자인하자
따뜻이 심장 달구는
메타버스 플랫폼 안
뜨겁던 광복의 횃불 희미하게 떠올라
팬덤을 만드는 힘 대한의 모습 그려보면
BTS 세운 탑들이
공감문화로 우뚝하다
실크로드 찾아다녀도 실크로드는 Korea팬덤
점잇는 도미노현상에 심성心性을 차곡차곡
결집된 탄탄한 열정
뉴노멀 비대면 시대
메타버스 플랫폼 / 천숙녀
선택한 미래의 기회 내일로 떠나는 길
가슴에서 울어나는 빛의 팬덤 디자인하자
따뜻이 심장 달구는
메타버스 플랫폼 안
뜨겁던 광복의 횃불 희미하게 떠올라
팬덤을 만드는 힘 대한의 모습 그려보면
BTS 세운 탑들이
공감문화로 우뚝하다
실크로드 찾아다녀도 실크로드는 Korea팬덤
점잇는 도미노현상에 심성心性을 차곡차곡
결집된 탄탄한 열정
뉴노멀 비대면 시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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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 | 시 | 날 붙들어? 어쩌라고? | 강민경 | 2015.03.15 | 252 |
945 | 시 | 나비의 변명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3.15 | 239 |
944 | 시 | 초록만발/유봉희 1 | 오연희 | 2015.03.15 | 181 |
943 | 시 | 연가(戀歌.2/.秀峯 鄭用眞 | 정용진 | 2015.03.07 | 141 |
942 | 시 | 봄비.2 1 | 정용진 | 2015.03.07 | 140 |
941 | 시 | 낙화.2 | 정용진 | 2015.03.05 | 207 |
940 | 시 | 분수대에서 | 성백군 | 2015.02.25 | 195 |
939 | 시 | 비빔밥 2 | 성백군 | 2015.02.25 | 239 |
938 | 시 | 언덕 위에 두 나무 | 강민경 | 2015.01.25 | 279 |
937 | 시 | 슬픈 인심 | 성백군 | 2015.01.22 | 187 |
936 | 수필 | 김우영의 "세상 이야기" (1)생즉사 사즉생( 生卽死 死卽生) | 김우영 | 2015.01.12 | 426 |
935 | 시 | 담쟁이에 길을 묻다 | 성백군 | 2014.12.30 | 277 |
934 | 시 | 12월의 결단 | 강민경 | 2014.12.16 | 286 |
933 | 시 | 별 하나 받았다고 | 강민경 | 2014.12.07 | 332 |
932 | 시 | 일상은 아름다워 | 성백군 | 2014.12.01 | 130 |
931 | 시 | 촛불 | 강민경 | 2014.12.01 | 189 |
930 | 수필 | 우리가 문학을 하는 이유 | 김우영 | 2014.11.23 | 311 |
929 | 시 | 엉뚱한 가족 | 강민경 | 2014.11.16 | 213 |
928 | 시 | 어둠 속 날선 빛 | 성백군 | 2014.11.14 | 181 |
927 | 시 | 얼룩의 소리 | 강민경 | 2014.11.10 | 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