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플랫폼 / 천숙녀
선택한 미래의 기회 내일로 떠나는 길
가슴에서 울어나는 빛의 팬덤 디자인하자
따뜻이 심장 달구는
메타버스 플랫폼 안
뜨겁던 광복의 횃불 희미하게 떠올라
팬덤을 만드는 힘 대한의 모습 그려보면
BTS 세운 탑들이
공감문화로 우뚝하다
실크로드 찾아다녀도 실크로드는 Korea팬덤
점잇는 도미노현상에 심성心性을 차곡차곡
결집된 탄탄한 열정
뉴노멀 비대면 시대
메타버스 플랫폼 / 천숙녀
선택한 미래의 기회 내일로 떠나는 길
가슴에서 울어나는 빛의 팬덤 디자인하자
따뜻이 심장 달구는
메타버스 플랫폼 안
뜨겁던 광복의 횃불 희미하게 떠올라
팬덤을 만드는 힘 대한의 모습 그려보면
BTS 세운 탑들이
공감문화로 우뚝하다
실크로드 찾아다녀도 실크로드는 Korea팬덤
점잇는 도미노현상에 심성心性을 차곡차곡
결집된 탄탄한 열정
뉴노멀 비대면 시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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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 시 | 진짜 부자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1.30 | 100 |
385 | 시조 | 함박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31 | 100 |
384 | 노을 | 이월란 | 2008.02.21 | 99 | |
383 | 그리운 타인 | 백남규 | 2008.12.10 | 99 | |
382 | 시조 | 청국장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14 | 99 |
381 | 시조 | 장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02 | 99 |
380 | 시 | 물냉면 3 | 유진왕 | 2021.08.05 | 99 |
379 | 시조 | 코로나 19 –서울 하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7 | 99 |
378 | 시 | 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8 | 99 |
377 | 시조 | 빛바랜 책가방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03 | 98 |
376 | 시조 | 연(鳶)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3.16 | 98 |
375 | 시조 | 깊은 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1 | 98 |
374 | 시 | 국수집 1 | 유진왕 | 2021.08.12 | 98 |
373 | 시조 | 독도칙령기념일獨島勅令紀念日이어야 한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5 | 98 |
» | 시조 | 메타버스 플랫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7 | 98 |
371 | 시 | 겨울바람 | 하늘호수 | 2017.02.19 | 97 |
370 | 시 | 물구나무서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2.22 | 97 |
369 | 시 | 벚꽃 | 작은나무 | 2019.04.05 | 97 |
368 | 시 | 허리케인이 지나간 후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6.25 | 97 |
367 | 시 | 나목에 대해, 경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2.31 | 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