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10.27 11:14

메타버스 플랫폼 / 천숙녀

조회 수 9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png

 

메타버스 플랫폼 / 천숙녀


선택한 미래의 기회 내일로 떠나는 길
가슴에서 울어나는 빛의 팬덤 디자인하자
따뜻이 심장 달구는
메타버스 플랫폼 안

뜨겁던 광복의 횃불 희미하게 떠올라
팬덤을 만드는 힘 대한의 모습 그려보면
BTS 세운 탑들이
공감문화로 우뚝하다

실크로드 찾아다녀도 실크로드는 Korea팬덤
점잇는 도미노현상에 심성心性을 차곡차곡
결집된 탄탄한 열정
뉴노멀 비대면 시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6 진짜 부자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11.30 100
385 시조 함박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31 100
384 노을 이월란 2008.02.21 99
383 그리운 타인 백남규 2008.12.10 99
382 시조 청국장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14 99
381 시조 장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02 99
380 물냉면 3 file 유진왕 2021.08.05 99
379 시조 코로나 19 –서울 하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07 99
378 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18 99
377 시조 빛바랜 책가방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3 98
376 시조 연(鳶)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3.16 98
375 시조 깊은 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1 98
374 국수집 1 file 유진왕 2021.08.12 98
373 시조 독도칙령기념일獨島勅令紀念日이어야 한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25 98
» 시조 메타버스 플랫폼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27 98
371 겨울바람 하늘호수 2017.02.19 97
370 물구나무서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2.22 97
369 벚꽃 file 작은나무 2019.04.05 97
368 허리케인이 지나간 후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6.25 97
367 나목에 대해, 경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2.31 97
Board Pagination Prev 1 ...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