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초九節草 / 천숙녀
밟혀도 누워 자라 꺾여서도 피는 꽃
산천에 몸부림치는 그 숨결 서민초庶民草다
저물녘
내 뜨락에서
단장하는 먼 추억追憶
구절초九節草 / 천숙녀
밟혀도 누워 자라 꺾여서도 피는 꽃
산천에 몸부림치는 그 숨결 서민초庶民草다
저물녘
내 뜨락에서
단장하는 먼 추억追憶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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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 | 시 | 공존이란?/강민경 | 강민경 | 2018.08.25 | 115 |
1928 | 공통 분모 | 김사비나 | 2013.04.24 | 148 | |
1927 | 과거와 현재를 잇는 메타포의 세월, 그 정체 -최석봉 시집 <하얀 강> | 문인귀 | 2004.10.08 | 864 | |
1926 | 과수(果樹)의 아픔 | 성백군 | 2008.10.21 | 212 | |
1925 | 시 | 곽상희 8월 서신 - ‘뉴욕의 까치발소리’ | 미주문협 | 2017.08.24 | 192 |
1924 | 기타 | 곽상희7월서신-잎새 하나 | 미주문협 | 2019.07.16 | 861 |
1923 | 시 | 관계와 교제 | 하늘호수 | 2017.04.13 | 211 |
1922 | 광녀(狂女) | 이월란 | 2008.02.26 | 162 | |
1921 | 시 | 광야(廣野)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2.05 | 197 |
1920 | 시 | 광야에 핀 꽃 / 필제 김원각 | 泌縡 | 2019.06.07 | 144 |
1919 | 시 | 괜한 염려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1.09 | 113 |
1918 | 시 | 구겨진 인생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0.19 | 82 |
1917 | 시 |
구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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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1.07.27 | 99 |
1916 | 시 | 구로 재래시장 골목길에/강민경 | 강민경 | 2018.08.02 | 303 |
1915 | 시 | 구로동 재래시장 매미들 2 | 하늘호수 | 2016.10.20 | 290 |
1914 | 시 | 구름의 득도 | 하늘호수 | 2016.08.24 | 178 |
1913 | 시 | 구름의 속성 | 강민경 | 2017.04.13 | 289 |
1912 | 구심(求心) | 유성룡 | 2007.06.06 | 214 | |
1911 | 구자애의 시 | 백남규 | 2013.08.22 | 3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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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九節草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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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29 | 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