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초九節草 / 천숙녀
밟혀도 누워 자라 꺾여서도 피는 꽃
산천에 몸부림치는 그 숨결 서민초庶民草다
저물녘
내 뜨락에서
단장하는 먼 추억追憶
구절초九節草 / 천숙녀
밟혀도 누워 자라 꺾여서도 피는 꽃
산천에 몸부림치는 그 숨결 서민초庶民草다
저물녘
내 뜨락에서
단장하는 먼 추억追憶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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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 봄을 심었다 | 김사빈 | 2008.02.20 | 118 | |
361 | 시 | 사서 고생이라는데 | 강민경 | 2019.01.14 | 118 |
360 | 시 | 착한 갈대 | 강민경 | 2019.05.16 | 118 |
359 | 시 | 뽀뽀 광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7.31 | 118 |
358 | 시 | 왜 이렇게 늙었어 1 | 강민경 | 2019.12.17 | 118 |
357 | 시 | 세상사 | 강민경 | 2020.01.01 | 118 |
356 | 시 | 나목에 핀 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1.13 | 118 |
355 | 시 | 괜한 염려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1.09 | 118 |
354 | 시조 | 중심(中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27 | 118 |
353 | 시조 | 장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02 | 118 |
352 | 시조 | 깊은 계절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6 | 118 |
351 | 시조 | 그대를 만나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08 | 118 |
350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2.25 | 118 |
349 | 별리동네 | 이월란 | 2008.03.16 | 117 | |
348 | 마음의 수평 | 성백군 | 2013.08.31 | 117 | |
347 | 시조 | 내 시詩는 -바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3 | 117 |
346 | 시 | 재난의 시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1.31 | 117 |
345 | 시 | 자목련과 봄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26 | 117 |
344 | 시 | 계산대 앞에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9.19 | 117 |
343 | 시 | 가고 있네요 2 | 泌縡 | 2021.03.14 | 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