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11.03 13:58

NFT / 천숙녀

조회 수 15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43044d6f6f70500c1ad1d99e5194421d589ca83.png

 

NFT / 천숙녀


오늘도 너와나의 이름을 부르면서
실용實用한 정보와 네트워크 중심에서
꼭지 점 훑어보며 가치기준 변화하자

너와 나의 유전자가 화폐가 되는 시대
세상에 하나뿐인 고유한 가치들이
온라인 플랫폼에서 개척의 길을 연 다

그 옛날엔 몸뚱이가 자급자족自給自足 살았지만
세월 속에 진화하던 물물교환 커뮤니티
지폐가 동전의 모습 신용카드 Pay 앱 까지

현실세계 가상세계가 중첩되어 가는 세상
이제는 나를 세워 나의 가치 증명證明하면
가능한 스마트거래선 변화 속에 들 수 있다

비대면 온라인시대 물결 타고 흐르다 보면
지문指紋 홍채虹彩 뇌파腦波의 생체인증 DNA가
NFT 가상세계에서 디지털화폐 셀 수 있다


*NFT

'대체 불가능한 토큰(Non-Fungible Token)'이라는 뜻으로, 희소성을 갖는 디지털 자산을 대표하는 토큰을 말한다.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지만, 기존의 가상자산과 달리 디지털 자산에 별도의 고유한 인식 값을 부여하고 있어 상호교환이 불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1. 희망을 품어야 싹을 틔운다

    Date2016.10.11 Category By강민경 Views248
    Read More
  2. 희망은 있다

    Date2012.12.26 By강민경 Views173
    Read More
  3. 희망希望 / 천숙녀

    Date2021.11.11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27
    Read More
  4. 희망希望

    Date2024.02.19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94
    Read More
  5. 희망 전상서 2

    Date2007.09.24 By김화영 Views218
    Read More
  6. 희망 고문 / 성백군

    Date2021.08.10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39
    Read More
  7. 희망

    Date2005.07.28 By백야/최광호 Views232
    Read More
  8. 흠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노라

    Date2013.05.15 By김우영 Views260
    Read More
  9. 흙으로 사람을 - out of earth

    Date2011.03.23 By박성춘 Views576
    Read More
  10. 흙, 당신이 되고 싶습니다

    Date2015.10.17 Category By강민경 Views250
    Read More
  11. 흔들리는 집 2

    Date2008.04.25 By이월란 Views365
    Read More
  12. 흔들리는 집

    Date2008.03.06 By이월란 Views205
    Read More
  13. 흔들리는 것들은 아름답다

    Date2008.07.02 By황숙진 Views446
    Read More
  14. 흑백사진 / 천숙녀

    Date2021.05.05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303
    Read More
  15. 휴양지

    Date2012.05.16 By김우영 Views122
    Read More
  16. 훌쩍 / 천숙녀

    Date2022.01.22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49
    Read More
  17. 후곡리 풍경

    Date2006.04.09 By손홍집 Views378
    Read More
  18. 회원懷願 / 천숙녀

    Date2021.07.03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29
    Read More
  19. 회상

    Date2005.09.05 By강민경 Views302
    Read More
  20. 회귀(回歸)

    Date2014.03.25 Category By성백군 Views21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