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11.04 13:32

벽화壁畫 / 천숙녀

조회 수 1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f3889127403c2cd597fbb248fbc1844623407b8.png

 

벽화壁畫 / 천숙녀


벽에 그려놓은 천사의 하얀 날개
내 몸을 벽에 세워 두 손을 모아보니
어느새
깃을 세우고
훨훨 날고 있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29 등에 등을 기대고 앉아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7.27 167
1328 잔설 강민경 2006.03.11 168
1327 아가 얼굴위에 강민경 2008.05.15 168
1326 꽃의 결기 하늘호수 2017.05.28 168
1325 밤바다 2 하늘호수 2017.09.23 168
1324 사랑(愛)…, 사랑(思)으로 사랑(燒)에…사랑(覺)하고….사랑(慕)한다……(1) 작은나무 2019.04.07 168
1323 해님이 뒤통수를 치며 환하게 웃는다 / 김원각 泌縡 2020.10.18 168
1322 가지 끝에 내가 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0.20 168
1321 시조 펼쳐라, 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7 168
1320 너무 먼 하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7 168
1319 시조 독도 -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22 168
» 시조 벽화壁畫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04 168
1317 잔설 성백군 2006.03.05 169
1316 어머니의 웃음 성백군 2008.05.09 169
1315 5월 들길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3.06.20 169
1314 첫눈 하늘호수 2015.12.11 169
1313 산기슭 골바람 하늘호수 2018.01.04 169
1312 바람산에서/강민경 강민경 2018.08.13 169
1311 수국 file 김은경시인 2020.11.19 169
1310 평화의 섬 독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21 169
Board Pagination Prev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