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壁畫 / 천숙녀
벽에 그려놓은 천사의 하얀 날개
내 몸을 벽에 세워 두 손을 모아보니
어느새
깃을 세우고
훨훨 날고 있었다
벽에 그려놓은 천사의 하얀 날개
내 몸을 벽에 세워 두 손을 모아보니
어느새
깃을 세우고
훨훨 날고 있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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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이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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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 | 시조 |
부딪힌 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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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3.14 |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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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 | 시 |
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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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섬 독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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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21 | 169 |
953 | 시 | 평 안 1 | young kim | 2021.03.30 | 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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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壁畫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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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04 | 169 |
951 | 시 | 늙은 등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1.14 | 1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