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11.04 13:32

벽화壁畫 / 천숙녀

조회 수 1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f3889127403c2cd597fbb248fbc1844623407b8.png

 

벽화壁畫 / 천숙녀


벽에 그려놓은 천사의 하얀 날개
내 몸을 벽에 세워 두 손을 모아보니
어느새
깃을 세우고
훨훨 날고 있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89 들꽃 선생님 하늘호수 2016.09.07 222
888 상현달 강민경 2017.11.20 222
887 듣고 보니 갠찮다 강민경 2019.04.10 222
886 정용진 시인의 한시 정용진 2019.05.17 222
885 옥양목과 어머니 / 김 원 각 泌縡 2020.05.09 222
884 또 하나의 고별 전재욱 2004.12.27 223
883 고래잡이의 미소 유성룡 2006.03.07 223
882 갈등 강민경 2008.03.28 223
881 수덕사에서 신 영 2008.05.19 223
880 엉뚱한 가족 강민경 2014.11.16 223
879 어머니의 소망 채영선 2017.05.11 223
878 수필 영화 '귀향'을 보고-최미자 미주문협 2017.10.02 223
877 시조 한민족독도사관 연구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31 223
876 봄 배웅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4.20 223
875 사람, 꽃 핀다 이월란 2008.05.04 224
874 물에 길을 묻다 강민경 2016.10.20 224
873 불꽃 나무 강민경 2015.12.26 224
872 남은 길 1 헤속목 2022.01.26 224
871 시조 빈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07 224
870 혼돈(混沌) 신 영 2008.05.27 225
Board Pagination Prev 1 ...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