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壁畫 / 천숙녀
벽에 그려놓은 천사의 하얀 날개
내 몸을 벽에 세워 두 손을 모아보니
어느새
깃을 세우고
훨훨 날고 있었다
벽에 그려놓은 천사의 하얀 날개
내 몸을 벽에 세워 두 손을 모아보니
어느새
깃을 세우고
훨훨 날고 있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81 | 시조 | 독도칙령기념일獨島勅令紀念日이어야 한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5 | 122 |
280 | 시조 | 카페에서 만나는 문우文友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6 | 99 |
279 | 시 | 가을 미련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0.27 | 97 |
278 | 시조 | 메타버스 플랫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7 | 134 |
277 | 시조 | 난전亂廛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8 | 119 |
276 | 시조 | 구절초九節草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9 | 136 |
275 | 시조 | 옥수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30 | 96 |
274 | 시조 | 바닥보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31 | 83 |
273 | 시조 | 벌거숭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1 | 87 |
272 | 시조 | 반성反省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2 | 164 |
271 | 시 | 나 좀 놓아줘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1.02 | 173 |
270 | 시조 | NFT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3 | 162 |
» | 시조 | 벽화壁畫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4 | 183 |
268 | 시조 | 용궁중학교 친구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6 | 109 |
267 | 시조 | 내 삶의 시詩를 찾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7 | 72 |
266 | 시조 | 유년시절幼年時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8 | 110 |
265 | 시조 | 물봉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9 | 87 |
264 | 시 | 괜한 염려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1.09 | 118 |
263 | 시조 | 피그말리온 효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0 | 154 |
262 | 시조 | 희망希望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1 | 1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