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希望 / 천숙녀
어둠 벗고 일어서는 아침이 오고 있다
마음자락 내주면 가슴깊이 스며와
꽉 잡은
억센 힘으로
놓아주기 싫은 거다
희망希望 / 천숙녀
어둠 벗고 일어서는 아침이 오고 있다
마음자락 내주면 가슴깊이 스며와
꽉 잡은
억센 힘으로
놓아주기 싫은 거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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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8 | 병상언어 | 이월란 | 2008.03.05 | 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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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4 | 시 | 꽁지 떼어먹힌 도마뱀(Chameleon) - 김원각 | 泌縡 | 2020.11.19 |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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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9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13 |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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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7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2.28 | 123 |
1736 | 기타 | ■소위 다케시마의 날과 독도칙령기념일 소고■ | 독도시인 | 2022.02.22 |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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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4 | 미망 (未忘) | 이월란 | 2008.02.17 | 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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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0 | 시조 | 환한 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4 | 124 |
1729 | 시조 | 목련 지는 밤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4.10 | 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