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希望 / 천숙녀
어둠 벗고 일어서는 아침이 오고 있다
마음자락 내주면 가슴깊이 스며와
꽉 잡은
억센 힘으로
놓아주기 싫은 거다
희망希望 / 천숙녀
어둠 벗고 일어서는 아침이 오고 있다
마음자락 내주면 가슴깊이 스며와
꽉 잡은
억센 힘으로
놓아주기 싫은 거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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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 시조 | 거미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7 | 125 |
266 | 시 | 거리의 악사 | 강민경 | 2018.01.22 | 156 |
265 | 시 | 거룩한 부자 | 하늘호수 | 2016.02.08 | 117 |
264 | 시 | 거룩한 부자 | 강민경 | 2017.04.01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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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 개인적 고통의 예술적 승화 | 황숙진 | 2007.11.02 | 1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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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 시 | 개망초 꽃이 나에게 | 강민경 | 2019.10.22 | 147 |
256 | 시 | 개 목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5.07 | 56 |
255 | 강한 어머니 | 박성춘 | 2009.12.09 | 6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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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 강설(降雪) | 성백군 | 2008.03.01 | 89 | |
252 | 시 | 강설(降雪) | 성백군 | 2014.01.24 | 158 |
251 | 시 | 강설(降雪) | 하늘호수 | 2016.03.08 | 154 |
250 | 강과 바다 속을 유영하는 詩魚들 | 박영호 | 2007.03.18 | 566 | |
249 | 시 | 갓길 불청객 | 강민경 | 2013.11.07 | 224 |
248 | 시 | 갓길 나뭇잎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1.01 | 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