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0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new_main_effect02_2021.jpg

 

독도수호 언택트 마라톤대회 / 천숙녀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변화한 문화생활
14회째 마라톤은 언택트 마라톤이다
런너들 원하는 대로 시간과 장소에서

2021년 11월 14일 오전 9시 출정식으로
송파잠실 주경기장에 내빈들만 초청하여
만나서 반가운 이들 눈인사만 나누고서

첫 해맞이 독도를 나들이 시켜놓고
출발은 9시 30분이다 쉼 없는 독도수호
오늘은 독도를 향해 걷거나 달리기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7 한정식과 디어헌터 서 량 2005.09.10 465
246 가슴을 찌르는 묵언 file 김용휴 2006.06.22 467
245 지식인의 말 안경라 2007.09.28 468
244 기타 10월 숲속의 한밤-곽상희 미주문협 2017.10.23 468
243 생의 바른 행로行路에 대한 탐색/ 서용덕 시세계 박영호 2008.09.12 469
242 나는 왜 시를 쓰게 되었나? 박성춘 2011.11.06 469
241 한송이 들에 핀 장미 유성룡 2006.07.18 472
240 막 작 골 천일칠 2005.01.27 473
239 문경지교(刎頸之交) 유성룡 2006.05.27 474
238 - 전윤상 시인의 한시(漢詩)세계 김우영 2009.02.15 475
237 오늘은 묻지 않고 듣기만 하리 전재욱 2004.11.30 476
236 돼지와팥쥐 -- 김길수- 관리자 2004.07.24 478
235 포수의 과녁에 들어온 사슴 한 마리 김사빈 2006.12.19 478
234 이빨 빠진 호랑이 성백군 2012.01.08 480
233 갈치를 구우며 황숙진 2008.11.01 482
232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에 『책』을 생각해보자! 김우영 2012.04.21 486
231 찔래꽃 향기 성백군 2014.07.11 486
230 천상바라기 유성룡 2006.02.11 488
229 수필 아파트 빨래방의 어느 성자 박성춘 2015.07.16 488
228 삶은 계란을 까며 이월란 2008.02.22 489
Board Pagination Prev 1 ...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