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수호 언택트 마라톤대회 / 천숙녀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변화한 문화생활
14회째 마라톤은 언택트 마라톤이다
런너들 원하는 대로 시간과 장소에서
2021년 11월 14일 오전 9시 출정식으로
송파잠실 주경기장에 내빈들만 초청하여
만나서 반가운 이들 눈인사만 나누고서
첫 해맞이 독도를 나들이 시켜놓고
출발은 9시 30분이다 쉼 없는 독도수호
오늘은 독도를 향해 걷거나 달리기다
독도수호 언택트 마라톤대회 / 천숙녀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변화한 문화생활
14회째 마라톤은 언택트 마라톤이다
런너들 원하는 대로 시간과 장소에서
2021년 11월 14일 오전 9시 출정식으로
송파잠실 주경기장에 내빈들만 초청하여
만나서 반가운 이들 눈인사만 나누고서
첫 해맞이 독도를 나들이 시켜놓고
출발은 9시 30분이다 쉼 없는 독도수호
오늘은 독도를 향해 걷거나 달리기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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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7 | 시 | 폭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8.05 | 82 |
2126 | 포이즌 아이비(poison ivy) | 신 영 | 2008.07.22 | 3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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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4 | 포수의 과녁에 들어온 사슴 한 마리 | 김사빈 | 2006.12.19 | 478 | |
2123 | 시 | 평화의 섬 독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21 | 157 |
2122 | 시 | 평 안 1 | young kim | 2021.03.30 | 162 |
2121 | 시조 | 펼쳐라, 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7 | 146 |
2120 | 시조 | 편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3 | 125 |
2119 | 편지 | 김사빈 | 2007.05.18 | 175 | |
2118 | 펩씨와 도토리 | 김사빈 | 2005.10.18 | 279 | |
2117 | 페인트 칠하는 남자 | 이월란 | 2008.03.18 | 342 | |
2116 | 시조 | 퍼즐 puzzle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5 | 153 |
2115 | 패디큐어 (Pedicure) | 이월란 | 2008.02.25 | 336 | |
2114 | 팥죽 | 이월란 | 2008.02.28 | 194 | |
2113 | 시 | 팥빙수 한 그릇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0.30 | 91 |
2112 | 파일, 전송 중 | 이월란 | 2008.04.11 | 245 | |
2111 | 시 | 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 泌縡 | 2020.02.06 | 77 |
2110 | 시 | 파리의 스윙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6.22 | 96 |
2109 | 시 | 파도의 사랑 2 | 강민경 | 2017.01.30 | 112 |
2108 | 시 | 파도의 고충(苦衷)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1.27 | 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