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錘 / 천숙녀
흔들리는 세상이 늪 물로 출렁일 때
멈춰야할 정점定點이 언제쯤일까 평형平衡
흔들림
중심을 잡고
안정하는 추錘 될 때
추錘 / 천숙녀
흔들리는 세상이 늪 물로 출렁일 때
멈춰야할 정점定點이 언제쯤일까 평형平衡
흔들림
중심을 잡고
안정하는 추錘 될 때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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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7 |
토끼 허리에 지뢰 100만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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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만 | 2006.04.08 | 592 | |
2046 | 첫경험 | 강민경 | 2006.04.08 | 294 | |
2045 | 시인이여 초연하라 | 손홍집 | 2006.04.08 | 171 | |
2044 | 새 출발 | 유성룡 | 2006.04.08 | 329 | |
2043 | 에밀레종 | 손홍집 | 2006.04.09 | 197 | |
2042 | 후곡리 풍경 | 손홍집 | 2006.04.09 | 370 | |
2041 | 세상을 열기엔- | 손홍집 | 2006.04.09 | 162 | |
2040 | 길 | 성백군 | 2006.04.10 | 151 | |
2039 | 난초 | 성백군 | 2006.04.10 | 255 | |
2038 | 칼춤 | 손홍집 | 2006.04.10 | 232 | |
2037 | 인경의 피리소리 | 손홍집 | 2006.04.10 | 358 | |
2036 | 내가 시를 쓰면서 살아갈 수 있게 해준 소녀가 있었습니다. | 이승하 | 2006.04.17 | 663 | |
2035 | 봄 | 성백군 | 2006.04.19 | 175 | |
2034 | 봄과 두드러기 | 성백군 | 2006.04.19 | 363 | |
2033 | 너만 생각할 수 있는 이 밤 | 유성룡 | 2006.04.20 | 356 | |
2032 | 일주야 사랑을 하고 싶다 | 유성룡 | 2006.04.21 | 227 | |
2031 | 길 | 유성룡 | 2006.04.21 | 193 | |
2030 | 낙조의 향 | 유성룡 | 2006.04.22 | 191 | |
2029 | 진달래 | 강민경 | 2006.04.22 | 262 | |
2028 |
사랑이란
![]() |
박상희 | 2006.04.25 | 2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