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추晩秋 / 천숙녀
마지막 혼魂을 담아
쏟아지는 가을볕에
들판에 널어놓은 곡식들 거두시는
갈퀴손
마다마디가
묵직한 만삭이다
만추晩秋 / 천숙녀
마지막 혼魂을 담아
쏟아지는 가을볕에
들판에 널어놓은 곡식들 거두시는
갈퀴손
마다마디가
묵직한 만삭이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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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 시조 |
무너져 내린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6.29 | 121 |
606 | 시 | 물거울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7.13 | 121 |
605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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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15 | 121 |
604 | 시 | 인생길-2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3.02 | 121 |
603 | 시 | 홍시-2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30 | 121 |
602 | 세월 | Gus | 2008.06.08 | 120 | |
601 | 시조 |
사랑을 찾는다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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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4 | 120 |
600 | 시 |
연緣 / 천숙녀
2 ![]() |
독도시인 | 2021.05.23 | 120 |
599 | 수필 |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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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나무 | 2019.03.24 | 120 |
598 | 시 | 모퉁이 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14 | 120 |
597 | 시 | 장맛비의 성질/강민경 | 강민경 | 2019.10.09 | 120 |
596 | 시 | 하나님의 은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7.30 | 120 |
595 | 시 | 11월이 왔으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03 | 120 |
594 | 시 |
속죄양 -어머니 떠나시던 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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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29 | 120 |
593 | 시조 |
목련 지는 밤 / 천숙녀
1 ![]() |
독도시인 | 2021.04.10 | 120 |
592 | 시 | 글쟁이 3 | 유진왕 | 2021.08.04 | 120 |
591 | 시 | 제기랄 1 | 유진왕 | 2021.08.07 | 120 |
590 | 시조 |
성에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12.24 | 120 |
589 | 시 | 마스크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2.01 | 120 |
588 | 고주孤舟 | 유성룡 | 2006.03.12 | 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