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스위치를 올리고
그동안은 오프라인 독도사관 관장으로
독도지킴이 방법을 끝없이 연구하며
연구소
사무실 열어
손님을 맞이하던
밤새워 일하던 방 어둠이 꽉 차 있어
냉기서린 지하벙커에 스위치를 올렸다
환하게
불 밝혀놓고
기획의 창 펜을 들고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스위치를 올리고
그동안은 오프라인 독도사관 관장으로
독도지킴이 방법을 끝없이 연구하며
연구소
사무실 열어
손님을 맞이하던
밤새워 일하던 방 어둠이 꽉 차 있어
냉기서린 지하벙커에 스위치를 올렸다
환하게
불 밝혀놓고
기획의 창 펜을 들고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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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 꽃망울 터치다 | 김우영 | 2012.11.01 | 450 | |
267 | 시 | 세월호 사건 개요 | 성백군 | 2014.05.12 | 451 |
266 | 시 | (동영상시) 한 여름날의 축제 An Exilarating Festivity On A Mid Summer Day | 차신재 | 2015.09.12 | 451 |
265 | 기타 | 혼혈아 급우였던 신복ㄷ | 강창오 | 2016.08.27 | 451 |
264 | 주는 손 받는 손 | 김병규 | 2005.02.16 | 453 | |
263 | K KOREA에서 C COREA로 갑시다 | 이남로 | 2005.03.30 | 453 | |
262 | 시 | 3월-목필균 | 오연희 | 2016.03.09 | 454 |
261 | 시 | 외로운 가로등 | 강민경 | 2014.08.23 | 457 |
260 | *스캣송 | 서 량 | 2006.01.01 | 458 | |
259 | 호수 같은 밤 바다 | 강민경 | 2011.05.12 | 458 | |
258 | 삶이란 | 성백군 | 2009.04.13 | 459 | |
257 | 박명 같은 시 형님 | 강민경 | 2011.09.01 | 459 | |
256 | 유나의 웃음 | 김사빈 | 2005.05.04 | 461 | |
255 | 시 |
2월의 시-이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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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문협 | 2017.01.30 | 461 |
254 | 아버지 | 유성룡 | 2006.03.12 | 462 | |
253 | 옥편을 뒤적이다 | 박성춘 | 2011.03.25 | 462 | |
252 | 시 | 죽은 나무와 새와 나 | 강민경 | 2014.05.19 | 463 |
251 | 나는 왜 시를 쓰게 되었나? | 박성춘 | 2011.11.06 | 470 | |
250 | 지식인의 말 | 안경라 | 2007.09.28 | 471 | |
249 | 화 선 지 | 천일칠 | 2005.01.20 | 4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