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스위치를 올리고
그동안은 오프라인 독도사관 관장으로
독도지킴이 방법을 끝없이 연구하며
연구소
사무실 열어
손님을 맞이하던
밤새워 일하던 방 어둠이 꽉 차 있어
냉기서린 지하벙커에 스위치를 올렸다
환하게
불 밝혀놓고
기획의 창 펜을 들고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스위치를 올리고
그동안은 오프라인 독도사관 관장으로
독도지킴이 방법을 끝없이 연구하며
연구소
사무실 열어
손님을 맞이하던
밤새워 일하던 방 어둠이 꽉 차 있어
냉기서린 지하벙커에 스위치를 올렸다
환하게
불 밝혀놓고
기획의 창 펜을 들고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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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 시 | 그대를 영원히 흰 눈에 찍고 싶어서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07 | 111 |
281 | 시 | 바람의 일대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08 | 111 |
280 | 시 | 얼굴 주름살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4.20 | 111 |
279 | 시 | 낯 선 세상이 온다누만 1 | 유진왕 | 2021.08.02 | 111 |
278 | 시조 | 코로나 19-낮은 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15 | 111 |
277 | 시조 | 코로나 19 – 아침 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27 | 111 |
276 | 시조 | 찬 겨울 시멘트 바닥에 누워보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7 | 111 |
275 | 시 | 나목의 열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13 | 111 |
274 | 시조 | 기다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8 | 110 |
273 | 시 | 상실의 시대 | 강민경 | 2017.03.25 | 110 |
272 | 시 | 하늘처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9.22 | 110 |
271 | 시조 | 가지화 可支花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6.17 | 110 |
270 | 시 | 새 집 1 | 유진왕 | 2021.08.03 | 110 |
269 | 시 | 지음 1 | 유진왕 | 2021.08.09 | 110 |
268 | 시조 | 분갈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7 | 110 |
267 | 시조 | 유년시절幼年時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8 | 110 |
266 | 시 | 4월에 지는 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02 | 109 |
265 | 시 | 그리움의 시간도 | 작은나무 | 2019.03.01 | 109 |
264 | 시 | 가을, 수작 떨지 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0.27 | 109 |
263 | 시조 | 간간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2 | 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