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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스위치를 올리고

그동안은 오프라인 독도사관 관장으로

독도지킴이 방법을 끝없이 연구하며

연구소

사무실 열어

손님을 맞이하던

밤새워 일하던 방 어둠이 꽉 차 있어

냉기서린 지하벙커에 스위치를 올렸다

환하게

불 밝혀놓고

기획의 창 펜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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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26 시조 아득히 먼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4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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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 나그네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9.14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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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0 시조 귀 울림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3 72
2119 시조 코로나 19 –또 하나의 거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06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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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7 단풍 2 이월란 2008.04.15 73
2116 청춘은 아직도 강민경 2019.08.06 73
2115 가을나무 정용진 2021.02.11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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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 낚시꾼의 변 1 유진왕 2021.07.31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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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 시조 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8 73
2109 아스팔트 포장도로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1.29 73
2108 시조 독도-실핏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19 74
2107 밑거름 강민경 2020.05.15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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