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다운로드 (2).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스위치를 올리고

그동안은 오프라인 독도사관 관장으로

독도지킴이 방법을 끝없이 연구하며

연구소

사무실 열어

손님을 맞이하던

밤새워 일하던 방 어둠이 꽉 차 있어

냉기서린 지하벙커에 스위치를 올렸다

환하게

불 밝혀놓고

기획의 창 펜을 들고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67 꽃가루 알레르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6.11 4
2266 신록의 축제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6.04 16
2265 호수 위에 뜨는 별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5.28 17
2264 정월 대보름 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05 20
2263 그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5.22 22
2262 들길을 걷다 보면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02 32
2261 꽃은 다 사랑이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5.14 33
2260 변하는 말과 꼬리아 김우영 2012.06.23 36
2259 시조 오늘도 독도시인 2024.03.10 36
2258 고난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16 37
2257 돌아온 탕자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23 38
2256 시조 코로나 19 –개천절開天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02 41
2255 낙엽의 은혜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27 42
2254 목이 말라도 지구는-곽상희 file 미주문협 2020.09.06 42
2253 밀당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20 42
2252 날파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26 43
2251 시조 내 시詩는 -그리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9 44
2250 새싹의 인내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09 44
2249 구겨진 인생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0.19 46
2248 시조 등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0 4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