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스위치를 올리고
그동안은 오프라인 독도사관 관장으로
독도지킴이 방법을 끝없이 연구하며
연구소
사무실 열어
손님을 맞이하던
밤새워 일하던 방 어둠이 꽉 차 있어
냉기서린 지하벙커에 스위치를 올렸다
환하게
불 밝혀놓고
기획의 창 펜을 들고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스위치를 올리고
그동안은 오프라인 독도사관 관장으로
독도지킴이 방법을 끝없이 연구하며
연구소
사무실 열어
손님을 맞이하던
밤새워 일하던 방 어둠이 꽉 차 있어
냉기서린 지하벙커에 스위치를 올렸다
환하게
불 밝혀놓고
기획의 창 펜을 들고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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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 시 | 주름살 영광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7.19 | 90 |
286 | 겨울 나무 | 강민경 | 2008.02.17 | 89 | |
285 | 사유(事由) | 이월란 | 2008.02.24 | 89 | |
284 | 시 | 하늘처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9.22 | 89 |
283 | 시 | 그리움의 시간도 | 작은나무 | 2019.03.01 | 89 |
282 | 시 | 단풍은 가을 단풍이라야 단풍이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8.26 | 89 |
281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18 | 89 |
280 | 시조 | 어제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7 | 89 |
279 | 시 | 나무 뿌리를 밟는데 | 강민경 | 2018.04.24 | 88 |
278 | 시 | 성질을 팝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6.22 | 88 |
277 | 시조 | 지금은 생리불순, 그러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5 | 88 |
276 | 시 | 윤장로, 건투를 비오 1 | 유진왕 | 2021.08.06 | 88 |
»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2.26 | 88 |
274 | 시 | 오월,-아낙과 선머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6.03 | 87 |
273 | 시 | 별이 빛나는 밤에 | 작은나무 | 2019.03.17 | 87 |
272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02 | 87 |
271 | 불안 | 강민경 | 2012.01.13 | 86 | |
270 | 시 | 9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9.10 | 86 |
269 | 시 | 팥빙수 한 그릇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0.30 | 86 |
268 | 시 |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8.06 | 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