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다운로드 (2).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스위치를 올리고

그동안은 오프라인 독도사관 관장으로

독도지킴이 방법을 끝없이 연구하며

연구소

사무실 열어

손님을 맞이하던

밤새워 일하던 방 어둠이 꽉 차 있어

냉기서린 지하벙커에 스위치를 올렸다

환하게

불 밝혀놓고

기획의 창 펜을 들고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7 주름살 영광 /성백군 하늘호수 2023.07.19 90
286 겨울 나무 강민경 2008.02.17 89
285 사유(事由) 이월란 2008.02.24 89
284 하늘처럼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9.22 89
283 그리움의 시간도 작은나무 2019.03.01 89
282 단풍은 가을 단풍이라야 단풍이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8.26 89
281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18 89
280 시조 어제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27 89
279 나무 뿌리를 밟는데 강민경 2018.04.24 88
278 성질을 팝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6.22 88
277 시조 지금은 생리불순, 그러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5 88
276 윤장로, 건투를 비오 1 file 유진왕 2021.08.06 88
»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2.26 88
274 오월,-아낙과 선머슴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6.03 87
273 별이 빛나는 밤에 file 작은나무 2019.03.17 87
272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02 87
271 불안 강민경 2012.01.13 86
270 9월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9.10 86
269 팥빙수 한 그릇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0.30 86
268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8.06 86
Board Pagination Prev 1 ...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