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다운로드 (2).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스위치를 올리고

그동안은 오프라인 독도사관 관장으로

독도지킴이 방법을 끝없이 연구하며

연구소

사무실 열어

손님을 맞이하던

밤새워 일하던 방 어둠이 꽉 차 있어

냉기서린 지하벙커에 스위치를 올렸다

환하게

불 밝혀놓고

기획의 창 펜을 들고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6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02 86
265 시조 2월 엽서 . 1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5 86
264 개펄 풍경 성백군 2009.01.22 85
263 첫눈 강민경 2016.01.19 85
262 찔레꽃 그녀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3.31 85
261 시조 고백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8 85
260 시조 선線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4 85
259 시조 깊은 계절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6 85
258 시조 간간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10 85
257 시조 시詩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12 85
256 길가 풀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2.07 85
255 황토물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4.19 85
254 열쇠 백남규 2009.01.28 84
253 당신과 약속한 장소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6.03 84
252 시조 결(結)을 위해서라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12 84
251 인생 괜찮게 사셨네 1 유진왕 2021.08.17 84
250 시조 코로나 19 –가을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28 84
249 시조 지워질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0 84
248 시조 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13 84
247 우리는 마침내 똑같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7.17 83
Board Pagination Prev 1 ...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