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스위치를 올리고
그동안은 오프라인 독도사관 관장으로
독도지킴이 방법을 끝없이 연구하며
연구소
사무실 열어
손님을 맞이하던
밤새워 일하던 방 어둠이 꽉 차 있어
냉기서린 지하벙커에 스위치를 올렸다
환하게
불 밝혀놓고
기획의 창 펜을 들고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스위치를 올리고
그동안은 오프라인 독도사관 관장으로
독도지킴이 방법을 끝없이 연구하며
연구소
사무실 열어
손님을 맞이하던
밤새워 일하던 방 어둠이 꽉 차 있어
냉기서린 지하벙커에 스위치를 올렸다
환하게
불 밝혀놓고
기획의 창 펜을 들고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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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 시 | 이국의 추석 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9.22 | 97 |
227 | 시조 |
코로나 19 – 아침 길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9.27 | 97 |
226 | 시 | 고난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1.16 | 97 |
225 | 시 | 닭들은 식물이 아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8.30 | 96 |
224 | 시 | 살만한 세상 | 강민경 | 2018.03.22 | 96 |
223 | 시 | 나무 뿌리를 밟는데 | 강민경 | 2018.04.24 | 96 |
222 | 시 | 사서 고생이라는데 | 강민경 | 2019.01.14 | 96 |
221 | 시 | 비우면 죽는다고 | 강민경 | 2019.07.13 | 96 |
220 | 시 | 나도 보여 주고 싶다 / 김원각 | 泌縡 | 2020.03.06 | 96 |
219 | 시 | 찔레꽃 그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3.31 | 96 |
218 | 시조 |
고백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7.08 | 96 |
217 | 시 | 낙엽은 단풍으로 말을 합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25 | 96 |
216 | 시조 |
2019년 4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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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0 | 96 |
215 | 시조 |
선線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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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4 | 96 |
214 | 시 | 인생 괜찮게 사셨네 1 | 유진왕 | 2021.08.17 | 96 |
213 | 시조 |
코로나 19 –죽비竹篦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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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03 | 96 |
212 | 시조 |
백수白壽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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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25 | 96 |
211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2.01.11 | 96 |
210 | 시 | 빗방울 물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4.25 | 96 |
209 | 낮달 | 성백군 | 2012.01.15 | 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