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스위치를 올리고
그동안은 오프라인 독도사관 관장으로
독도지킴이 방법을 끝없이 연구하며
연구소
사무실 열어
손님을 맞이하던
밤새워 일하던 방 어둠이 꽉 차 있어
냉기서린 지하벙커에 스위치를 올렸다
환하게
불 밝혀놓고
기획의 창 펜을 들고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스위치를 올리고
그동안은 오프라인 독도사관 관장으로
독도지킴이 방법을 끝없이 연구하며
연구소
사무실 열어
손님을 맞이하던
밤새워 일하던 방 어둠이 꽉 차 있어
냉기서린 지하벙커에 스위치를 올렸다
환하게
불 밝혀놓고
기획의 창 펜을 들고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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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 대화(對話) | 이은상 | 2006.05.05 | 225 | |
241 | 민족 학교 설립 단상 | 김사빈 | 2006.04.26 | 346 | |
240 | 사랑이란 | 박상희 | 2006.04.25 | 250 | |
239 | 진달래 | 강민경 | 2006.04.22 | 279 | |
238 | 낙조의 향 | 유성룡 | 2006.04.22 | 204 | |
237 | 길 | 유성룡 | 2006.04.21 | 202 | |
236 | 일주야 사랑을 하고 싶다 | 유성룡 | 2006.04.21 | 235 | |
235 | 너만 생각할 수 있는 이 밤 | 유성룡 | 2006.04.20 | 362 | |
234 | 봄과 두드러기 | 성백군 | 2006.04.19 | 373 | |
233 | 봄 | 성백군 | 2006.04.19 | 184 | |
232 | 내가 시를 쓰면서 살아갈 수 있게 해준 소녀가 있었습니다. | 이승하 | 2006.04.17 | 680 | |
231 | 인경의 피리소리 | 손홍집 | 2006.04.10 | 362 | |
230 | 칼춤 | 손홍집 | 2006.04.10 | 246 | |
229 | 난초 | 성백군 | 2006.04.10 | 261 | |
228 | 길 | 성백군 | 2006.04.10 | 156 | |
227 | 세상을 열기엔- | 손홍집 | 2006.04.09 | 164 | |
226 | 후곡리 풍경 | 손홍집 | 2006.04.09 | 385 | |
225 | 에밀레종 | 손홍집 | 2006.04.09 | 202 | |
224 | 새 출발 | 유성룡 | 2006.04.08 | 334 | |
223 | 시인이여 초연하라 | 손홍집 | 2006.04.08 | 1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