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스위치를 올리고
그동안은 오프라인 독도사관 관장으로
독도지킴이 방법을 끝없이 연구하며
연구소
사무실 열어
손님을 맞이하던
밤새워 일하던 방 어둠이 꽉 차 있어
냉기서린 지하벙커에 스위치를 올렸다
환하게
불 밝혀놓고
기획의 창 펜을 들고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스위치를 올리고
그동안은 오프라인 독도사관 관장으로
독도지킴이 방법을 끝없이 연구하며
연구소
사무실 열어
손님을 맞이하던
밤새워 일하던 방 어둠이 꽉 차 있어
냉기서린 지하벙커에 스위치를 올렸다
환하게
불 밝혀놓고
기획의 창 펜을 들고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65 | 약동(躍動) | 유성룡 | 2006.03.08 | 194 | |
2064 | 잔설 | 강민경 | 2006.03.11 | 166 | |
2063 | 죄인이라서 | 성백군 | 2006.03.14 | 152 | |
2062 | 장대비와 싹 | 강민경 | 2006.03.14 | 100 | |
2061 | 어머님의 불꽃 | 성백군 | 2006.03.14 | 170 | |
2060 | 싹 | 성백군 | 2006.03.14 | 210 | |
2059 | 3월 | 강민경 | 2006.03.16 | 155 | |
2058 | 세계에 핀꽃 | 강민경 | 2006.03.18 | 192 | |
2057 | 불멸의 하루 | 유성룡 | 2006.03.24 | 207 | |
2056 | 살고 지고 | 유성룡 | 2006.03.24 | 137 | |
2055 | 한통속 | 강민경 | 2006.03.25 | 138 | |
2054 | 물(水) | 성백군 | 2006.04.05 | 167 | |
2053 | 마늘을 찧다가 | 성백군 | 2006.04.05 | 358 | |
2052 | 꽃비 | 강민경 | 2006.04.07 | 208 | |
2051 | 신선과 비올라 | 손홍집 | 2006.04.07 | 165 | |
2050 | 봄의 부활 | 손홍집 | 2006.04.07 | 219 | |
2049 | 축시 | 손홍집 | 2006.04.07 | 265 | |
2048 | 시지프스의 독백 | 손홍집 | 2006.04.07 | 334 | |
2047 | [칼럼] 한국문학의 병폐성에 대해 | 손홍집 | 2006.04.08 | 303 | |
2046 | 거울 | 유성룡 | 2006.04.08 | 1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