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스위치를 올리고
그동안은 오프라인 독도사관 관장으로
독도지킴이 방법을 끝없이 연구하며
연구소
사무실 열어
손님을 맞이하던
밤새워 일하던 방 어둠이 꽉 차 있어
냉기서린 지하벙커에 스위치를 올렸다
환하게
불 밝혀놓고
기획의 창 펜을 들고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스위치를 올리고
그동안은 오프라인 독도사관 관장으로
독도지킴이 방법을 끝없이 연구하며
연구소
사무실 열어
손님을 맞이하던
밤새워 일하던 방 어둠이 꽉 차 있어
냉기서린 지하벙커에 스위치를 올렸다
환하게
불 밝혀놓고
기획의 창 펜을 들고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208 | 시 | 보훈 정책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5.16 | 541 |
| 2207 | 시 | 삽화가 있는 곳 2 | 김사빈 | 2023.05.14 | 413 |
| 2206 | 시 | 4월, 꽃지랄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3.05.09 | 439 |
| 2205 | 시 | 꽃잎이 흘러갑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5.02 | 502 |
| 2204 | 시 | 빗방울 물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4.25 | 475 |
| 2203 | 시 | 황토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4.19 | 606 |
| 2202 | 시 | 카멜리아 꽃(camellia flawer)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3.04.09 | 580 |
| 2201 | 시 | 찬바람의 통곡 소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4.03 | 481 |
| 2200 | 시 | 고목 속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3.14 | 442 |
| 2199 | 시 | 꽃샘추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3.07 | 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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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92 | 시 | 겨울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1.17 | 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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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90 | 시 | 회개, 생각만 해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1.03 | 698 |
| 2189 | 시 | 이웃 바로 세우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2.27 | 5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