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스위치를 올리고
그동안은 오프라인 독도사관 관장으로
독도지킴이 방법을 끝없이 연구하며
연구소
사무실 열어
손님을 맞이하던
밤새워 일하던 방 어둠이 꽉 차 있어
냉기서린 지하벙커에 스위치를 올렸다
환하게
불 밝혀놓고
기획의 창 펜을 들고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스위치를 올리고
그동안은 오프라인 독도사관 관장으로
독도지킴이 방법을 끝없이 연구하며
연구소
사무실 열어
손님을 맞이하던
밤새워 일하던 방 어둠이 꽉 차 있어
냉기서린 지하벙커에 스위치를 올렸다
환하게
불 밝혀놓고
기획의 창 펜을 들고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188 | 시 | 세월 측량하기 / 성백군 3 | 하늘호수 | 2022.12.20 | 544 |
| 2187 | 시 | 12월을 위한 시 - 차신재, A Poem for December - Cha SinJae 한영자막 Korean & English captions, a Korean poem | 차신재 | 2022.12.20 | 15436 |
| 2186 | 시 | 입동 낙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2.13 | 2774 |
| 2185 | 시 | 노년의 삶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2.06 | 540 |
| 2184 | 시 | 아스팔트 포장도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1.29 | 460 |
| 2183 | 시 | 기상정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1.22 | 577 |
| 2182 | 시 | 단풍 값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1.16 | 489 |
| 2181 | 시 | 늦가을 빗길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2.11.08 | 1077 |
| 2180 | 시 | 갓길 나뭇잎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1.01 | 544 |
| 2179 | 시 | 미루나무 잎사귀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0.23 | 592 |
| 2178 | 시 | 10월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0.04 | 606 |
| 2177 | 시 |
까치밥
|
유진왕 | 2022.09.29 | 780 |
| 2176 | 시 |
가을의 길목
|
유진왕 | 2022.09.29 | 623 |
| 2175 | 시 | 그래야, 허깨비가 아니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9.21 | 627 |
| 2174 | 시 | 하나님 경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8.09 | 585 |
| 2173 | 시 | 등에 등을 기대고 앉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7.27 | 545 |
| 2172 | 시 | 천국 입성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7.20 | 539 |
| 2171 | 시 |
열심히 노래를 부르자고
|
유진왕 | 2022.07.14 | 615 |
| 2170 | 시 | 사생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7.12 | 620 |
| 2169 | 시 | 빛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7.06 | 6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