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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는 멤버쉽(membership)으로

독도를 소개한다 역사의 섬 188,000㎡

본인 모습 닮아있는 아바타를 생성 시켜

한반도 희망의 섬에 1평방미터 지킬 땅

현실 세계 내 집처럼 등기 번호 입력이 된

지번地番을 등재하면 영원토록 주인이니

후손들 드나들도록 유산有産으로 물려주고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 주권 상징이며

암울한 강제 병합 일제에게 유린 당한

가슴에 묻어둔 아픔 전부이며 핵核이다

메타버스 독도랜드에 독도를 옮겨오고

동도 길 우산 봉 서도 길 대한 봉은

역사는 문화 예술로 마을마다 환하도록

먼 동쪽 독도를 찾아 2박 3일 달려갔던

마우스 클릭 한 번에 문학관 박물관으로

비 대면 온라인 시대 탐방 길도 떠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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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05 시조 명당明堂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21 106
1804 시조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21 106
1803 단풍 값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1.16 106
1802 찬바람의 통곡 소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4.03 106
1801 한해가 옵니다 김사빈 2008.01.02 107
1800 바람아 유성룡 2008.02.28 107
1799 복숭아 꽃/정용진 시인 정용진 2019.04.04 107
1798 왜 이렇게 늙었어 1 강민경 2019.12.17 107
1797 영원한 꽃이니까요! / 김원각 泌縡 2020.09.07 107
1796 시조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13 107
1795 시조 독도수호 언택트 마라톤대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13 107
»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2.28 107
1793 시조 먼-그리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3 107
1792 세상, 황토물이 분탕을 친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1.24 107
1791 삽화가 있는 곳 2 김사빈 2023.05.14 107
1790 心惱 유성룡 2008.02.22 108
1789 白서(白書) 가슴에 품다 강민경 2017.02.16 108
1788 봄이 왔다고 억지 쓰는 몸 하늘호수 2017.05.02 108
1787 시조 우리 사랑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05 108
1786 사랑은 그런 것이다/강민경 강민경 2018.10.14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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