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는 멤버쉽(membership)으로
독도를 소개한다 역사의 섬 188,000㎡
본인 모습 닮아있는 아바타를 생성 시켜
한반도 희망의 섬에 1평방미터 지킬 땅
현실 세계 내 집처럼 등기 번호 입력이 된
지번地番을 등재하면 영원토록 주인이니
후손들 드나들도록 유산有産으로 물려주고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 주권 상징이며
암울한 강제 병합 일제에게 유린 당한
가슴에 묻어둔 아픔 전부이며 핵核이다
메타버스 독도랜드에 독도를 옮겨오고
동도 길 우산 봉 서도 길 대한 봉은
역사는 문화 예술로 마을마다 환하도록
먼 동쪽 독도를 찾아 2박 3일 달려갔던
마우스 클릭 한 번에 문학관 박물관으로
비 대면 온라인 시대 탐방 길도 떠날 수 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769 | 시조 |
먼-그리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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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3 | 122 |
| 1768 | 시 | 노년의 삶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2.06 | 122 |
| 1767 | 시 | 빈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16 | 122 |
| 1766 | 병상언어 | 이월란 | 2008.03.05 | 123 | |
| 1765 | 휴양지 | 김우영 | 2012.05.16 | 123 | |
| 1764 | 시 | 파도의 사랑 2 | 강민경 | 2017.01.30 | 123 |
| 1763 | 시 | 시 어 詩 語 -- 채영선 | 채영선 | 2016.08.19 | 123 |
| 1762 | 시 | 동행 | 하늘호수 | 2017.04.07 | 123 |
| 1761 | 시 | 담쟁이 그녀/강민경 | 강민경 | 2018.09.10 | 123 |
| 1760 | 시 | 장맛비의 성질/강민경 | 강민경 | 2019.10.09 | 123 |
| 1759 | 시 | 망할 놈의 성질머리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1.25 | 123 |
| 1758 | 시 | 꽁지 떼어먹힌 도마뱀(Chameleon) - 김원각 | 泌縡 | 2020.11.19 | 123 |
| 1757 | 시조 |
내 시詩는 -독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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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11 | 123 |
| 1756 | 시 | 침 묵 1 | young kim | 2021.03.18 | 123 |
| 1755 | 시조 |
환절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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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03 | 123 |
| 1754 | 시조 |
독도수호 언택트 마라톤대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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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13 | 123 |
| 1753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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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2.30 | 123 |
| 1752 | 시조 |
코로나 19 – 봉선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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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05 | 123 |
| 1751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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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13 | 123 |
| 1750 | 시 | 어둠에 감사를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1.23 | 1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