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0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598330599_KcZP1zsr_123.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는 멤버쉽(membership)으로

독도를 소개한다 역사의 섬 188,000㎡

본인 모습 닮아있는 아바타를 생성 시켜

한반도 희망의 섬에 1평방미터 지킬 땅

현실 세계 내 집처럼 등기 번호 입력이 된

지번地番을 등재하면 영원토록 주인이니

후손들 드나들도록 유산有産으로 물려주고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 주권 상징이며

암울한 강제 병합 일제에게 유린 당한

가슴에 묻어둔 아픔 전부이며 핵核이다

메타버스 독도랜드에 독도를 옮겨오고

동도 길 우산 봉 서도 길 대한 봉은

역사는 문화 예술로 마을마다 환하도록

먼 동쪽 독도를 찾아 2박 3일 달려갔던

마우스 클릭 한 번에 문학관 박물관으로

비 대면 온라인 시대 탐방 길도 떠날 수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66 신록의 축제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6.04 12
2265 호수 위에 뜨는 별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5.28 14
2264 그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5.22 19
2263 정월 대보름 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05 20
2262 꽃은 다 사랑이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5.14 31
2261 들길을 걷다 보면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02 32
2260 변하는 말과 꼬리아 김우영 2012.06.23 36
2259 시조 오늘도 독도시인 2024.03.10 36
2258 고난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16 36
2257 돌아온 탕자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23 38
2256 낙엽의 은혜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27 41
2255 시조 코로나 19 –개천절開天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02 41
2254 목이 말라도 지구는-곽상희 file 미주문협 2020.09.06 42
2253 밀당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20 42
2252 날파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26 43
2251 시조 내 시詩는 -그리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9 43
2250 새싹의 인내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09 44
2249 꽃들의 봄 마중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12 45
2248 구겨진 인생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0.19 46
2247 시조 등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0 4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