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814
어제:
3,569
전체:
16,743,053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1.12.30 10:30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131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가자 독도.pn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어둠을 밀어내어

​

 

대한민국 한국인은 독도 이름 부르면서

한민족 독도의 횃불 환하게 불 밝힌다

한걸음 일으킨 생각

자석으로 당겨 놓고

​​

독도를 떠 올리며 깍지 낀 손을 잡고

일출의 장엄함으로 어둠을 밀어내어

우체통 그리움 담길

붉은 가슴 펼치는 길

Atachment
첨부 '1'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Comments '1'
  • ?
    헤속목 2022.01.01 09:28
    우체통 그리움 담길
    붉은 가슴 폘치는 길

    독도에 빨간 우체통 사진 기억 합니다
    우체통에 주소만 있다면 편지 쓰고픈 마음...
    수정 삭제 댓글
  1. No Image 09Apr
    by 하늘호수
    2018/04/0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02 

    몸살 앓는 봄 / 성백군

  2. No Image 20Feb
    by 하늘호수
    2024/02/2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4 

    몸살 앓는 닦달 시대 / 성백군

  3. No Image 08Jun
    by 강민경
    2015/06/08 by 강민경
    in 시
    Views 308 

    몸과 마음의 반려(伴呂)

  4. No Image 16Nov
    by 하늘호수
    2020/11/1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87 

    몰라서 좋다 / 성백군

  5. 06Sep
    by 미주문협
    2020/09/06 by 미주문협
    Views 54 

    목이 말라도 지구는-곽상희

  6. No Image 20Mar
    by 이월란
    2008/03/20 by 이월란
    Views 184 

    목소리

  7. No Image 31Jul
    by 미주문협관리자
    2016/07/31 by 미주문협관리자
    in 시
    Views 357 

    목백일홍-김종길

  8. 10Apr
    by 독도시인
    2021/04/1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7  Replies 1

    목련 지는 밤 / 천숙녀

  9. No Image 14May
    by 하늘호수
    2019/05/14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35 

    모퉁이 집 / 성백군

  10. No Image 28Mar
    by 김우영
    2013/03/28 by 김우영
    Views 386 

    모처럼 찾은 내 유년

  11. No Image 10Mar
    by 김사빈
    2009/03/10 by 김사빈
    Views 455 

    모의 고사

  12. No Image 20Feb
    by 강민경
    2018/02/20 by 강민경
    in 시
    Views 153 

    모래의 고백(연애편지)

  13. No Image 22Jun
    by 강민경
    2014/06/22 by 강민경
    in 시
    Views 449 

    모래의 고백<연애편지>

  14. No Image 05Jul
    by 윤혜석
    2013/07/05 by 윤혜석
    Views 312 

    모래시계

  15. No Image 19Mar
    by 강민경
    2007/03/19 by 강민경
    Views 171 

    모래성

  16. 14Nov
    by 독도시인
    2021/11/14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2 

    모래 / 천숙녀

  17. No Image 15Jun
    by 하늘호수
    2021/06/15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2  Replies 1

    모둠발뛰기-부부는일심동체 / 성백군

  18. No Image 31Jul
    by 미주문협관리자
    2016/07/31 by 미주문협관리자
    in 수필
    Views 380 

    명상의 시간-최용완

  19. 21Nov
    by 독도시인
    2021/11/2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7 

    명당明堂 / 천숙녀

  20. No Image 10Oct
    by 하늘호수
    2016/10/1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345 

    멸치를 볶다가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 115 Next
/ 115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