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어둠을 밀어내어
대한민국 한국인은 독도 이름 부르면서
한민족 독도의 횃불 환하게 불 밝힌다
한걸음 일으킨 생각
자석으로 당겨 놓고
독도를 떠 올리며 깍지 낀 손을 잡고
일출의 장엄함으로 어둠을 밀어내어
우체통 그리움 담길
붉은 가슴 펼치는 길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어둠을 밀어내어
대한민국 한국인은 독도 이름 부르면서
한민족 독도의 횃불 환하게 불 밝힌다
한걸음 일으킨 생각
자석으로 당겨 놓고
독도를 떠 올리며 깍지 낀 손을 잡고
일출의 장엄함으로 어둠을 밀어내어
우체통 그리움 담길
붉은 가슴 펼치는 길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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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3 | 시 | 나는 외출 중입니다/강민경 | 강민경 | 2019.05.23 | 79 |
2062 | 시 | 부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1.17 | 79 |
2061 | 시 | 촛불/강민경 | 강민경 | 2019.02.03 | 79 |
2060 | 시조 | 2019년 4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0 | 79 |
2059 | 시조 | 코로나 19 –고향故鄕에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21 | 79 |
2058 | 시조 | 유년시절幼年時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8 | 79 |
2057 | 시조 | 백수白壽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5 | 79 |
2056 | 시조 | 거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2 | 79 |
2055 | 시조 | 침묵沈黙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7 | 79 |
2054 | 시 | 4월, 꽃지랄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3.05.09 | 79 |
2053 | 시 | 몸살 앓는 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4.09 | 80 |
2052 | 시 | 어둠이 그립습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05 | 80 |
2051 | 시 | 기미 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 정용진 | 2019.02.22 | 80 |
2050 | 시 | 자연이 준 선물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20.03.17 | 80 |
2049 | 시 | 럭키 페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6.09 | 80 |
2048 | 시조 | 동백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4 | 80 |
2047 | 시 | 미얀마 1 | 유진왕 | 2021.07.15 | 80 |
2046 | 시 | 동양자수 장미꽃 / 성백군 3 | 하늘호수 | 2021.08.03 | 80 |
2045 | 시 | 꽃샘추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3.07 | 80 |
붉은 가슴 폘치는 길
독도에 빨간 우체통 사진 기억 합니다
우체통에 주소만 있다면 편지 쓰고픈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