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2,005
어제:
3,678
전체:
16,747,922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1.12.30 10:30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131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가자 독도.pn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어둠을 밀어내어

​

 

대한민국 한국인은 독도 이름 부르면서

한민족 독도의 횃불 환하게 불 밝힌다

한걸음 일으킨 생각

자석으로 당겨 놓고

​​

독도를 떠 올리며 깍지 낀 손을 잡고

일출의 장엄함으로 어둠을 밀어내어

우체통 그리움 담길

붉은 가슴 펼치는 길

Atachment
첨부 '1'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Comments '1'
  • ?
    헤속목 2022.01.01 09:28
    우체통 그리움 담길
    붉은 가슴 폘치는 길

    독도에 빨간 우체통 사진 기억 합니다
    우체통에 주소만 있다면 편지 쓰고픈 마음...
    수정 삭제 댓글

  1. 몸살 앓는 봄 / 성백군

    Date2018.04.09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03
    Read More

  2. 몸살 앓는 닦달 시대 / 성백군

    Date2024.02.20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15
    Read More

  3. 몸과 마음의 반려(伴呂)

    Date2015.06.08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309
    Read More

  4. 몰라서 좋다 / 성백군

    Date2020.11.16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88
    Read More

  5. 목이 말라도 지구는-곽상희

    Date2020.09.06 By미주문협 Views54
    Read More

  6. 목소리

    Date2008.03.20 By이월란 Views184
    Read More

  7. 목백일홍-김종길

    Date2016.07.31 Category시 By미주문협관리자 Views360
    Read More

  8. 목련 지는 밤 / 천숙녀

    Date2021.04.10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27
    Read More

  9. 모퉁이 집 / 성백군

    Date2019.05.14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35
    Read More

  10. 모처럼 찾은 내 유년

    Date2013.03.28 By김우영 Views386
    Read More

  11. 모의 고사

    Date2009.03.10 By김사빈 Views455
    Read More

  12. 모래의 고백(연애편지)

    Date2018.02.20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53
    Read More

  13. 모래의 고백<연애편지>

    Date2014.06.22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449
    Read More

  14. 모래시계

    Date2013.07.05 By윤혜석 Views312
    Read More

  15. 모래성

    Date2007.03.19 By강민경 Views172
    Read More

  16. 모래 / 천숙녀

    Date2021.11.14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32
    Read More

  17. 모둠발뛰기-부부는일심동체 / 성백군

    Date2021.06.15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13
    Read More

  18. 명상의 시간-최용완

    Date2016.07.31 Category수필 By미주문협관리자 Views380
    Read More

  19. 명당明堂 / 천숙녀

    Date2021.11.21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37
    Read More

  20. 멸치를 볶다가

    Date2016.10.10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345
    Read More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 115 Next
/ 115
Designed By WebEngine.